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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 위장취업이 불쾌한 이유

부잣집에서 여유있게 공부만 하면서 자란 자들이, 돈 몇푼이 아쉬워서 인격, 시간, 체력, 건강을 포기하는 사람들을 흉내내려 했다는 점.
공장 생산직, 노가다 하는 사람들은 돈 몇푼이 급한 사람들이다. 그 돈이라도 아쉬우니까, 그 돈을 벌려고 그런 취급, 그런 대가를 받고도 취직을 한 것이다.
남들 공장 다니고, 허드렛일 할 시간에, 부모 잘 만나서 공부만 한 자들이, 남을 계몽하려 들고, 남을 가르치려 들었다는 점.
학생운동권의 시건방진 태도는, 밑바닥에서 구르는 사람들을 동지라기 보다, 계몽대상 정도로 생각했다는 점.
인간에 대한 예의를 말하지만, 누구보다도 독선적이고, 원칙에 빠져서 타인을 우습게 보는 것은 일부 운동권들이었다.
2019년부터 나타난 최저임금도 마찬가지. 이 여론을 주도한 자들도 마찬가지다.
최저임금 못주는 회사, 사업장은 망해라?
말은 참 쉽게 한다. 여유있는 집에서 태어나 공부만 한 인간들은 그런 말할 자격이 없다. 그 돈도 아쉬운 사람들이 있다. 누구는 그 돈이라도 아쉬워서 그 자리에 이력서 넣고, 취직을 했다. 누구도 그들에게서 그런 일자리를 빼앗을 권리가 없다.
위험요소 개선, 산업재해 예방과 처벌 정도는 공론화해도 되지만, 그런 일자리를 없애라 마라 할 권리는 그들에게 없다.

댓글
  • lunic* 2022/02/12 22:47

    이와 같이 자게에서 제일 시건방진 분이 씨부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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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nic* 2022/02/12 22:49

    허구한 날 인간불신이나 조장하는 물건에게 할 말도 못 하게 만드는 당신 같은 사람도 꼭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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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가랑 2022/02/12 22:50

    이 글이 존중할 가치가 있는 '글'이라 생각하면 그냥 얘랑 지적 수준이 똑같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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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원만 2022/02/12 22:53

    인간불신을 조장하는 것은 너같은 자들이지.
    반대파 입을 틀어막으면 다 해결되는 줄 아는 이런 인간이 박정희, 전두환과 차이점이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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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원만 2022/02/12 22:54

    나와 생각이 다르다, 비판적이라면 존중할 가치가 없다?
    다원성, 가치의 다양화라는 덕목도 모르는게 민주주의 체제에서 살 자격은 되나?
    이런 인간들이 우글거리는 사회이니 희망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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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가랑 2022/02/12 22:55

    민주주의 가장 덕 보는 놈이 뭐래??? 민주주의니까 이런 개 같은 글도 마음대로 올리는거지 ㅋㅋㅋ 니 현실에서 옆 사람한테 이런 말 똑같이 할 수 있냐? 바로 말종 취급받지 ㅋㅋㅋ 니가 이거 현실에서도 안면 까고 얘기 할 수 있나 말 좀 해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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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네 2022/02/12 22:47

    댁이 그때 그 노동자도 아닌데, 왜 댁이 불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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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가랑 2022/02/12 22:48

    편견에 찌들어 주변 사람이 자기 얘기도 안 들어주니 그저 자게에 와서 글이나 쓰고 있고...글 많이 올려도 자게이 한 명 자기 편 들어주는 사람 하나 없음에도 댓글 하나 달리는거에 설레여서 이 악물고 계속 들어오고... 자기랑 똑같은 생각하는 그런 친구를 만들던가 왜 자꾸 욕 먹으면서 자게에 들어오는지... 그렇게 외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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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바름 2022/02/12 22:48

    문제는 아직도 같은 태도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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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인아범 2022/02/12 22:48

    오원만 글이 불쾌한 이유
    ==> 쥐똥만큼 알거나 경험하고서 그걸 전체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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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게사진가 2022/02/12 22:58

    모든 글의 주제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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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인아범 2022/02/12 23:00

    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부분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대단한 수준이라고 착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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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가랑 2022/02/12 23:04

    못 배운 놈들 종특이네요 ex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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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꼼그락 2022/02/12 22:48

    그분들이 기껏 노력해서...
    이런 개새끼가 개소리 해도 삼청교육대 안가도 되는 혜택을 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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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가랑 2022/02/12 22:49

    공장 생산직, 노가다 하는 사람들은 돈 몇푼이 급한 사람들이다 - 염병을 하네 그 사람들이 너보단 백만배 나아, 왜냐면 그 사람들은 사람이거든 방구석에서 혐오글 쓰는 버러지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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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원만 2022/02/12 22:50

    웃기네.
    자신의 이상주의를 가지고, 남을 계몽하려 드는 것부터가 폭력적인 발상이다.
    독재자 중에 나름 이상주의를 가진 자가 박정희인데, 이승만은 말년에 가서 정신이 혼미해졌는데.
    민중계몽론과 박정희가 말한 인간성 개조의 차이점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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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가랑 2022/02/12 22:51

    니보다 잘난 사람 가득한 자게에서 개똥같은 썰이나 푸는것 보니까 현실에서는 니 씨부리는거 아무도 안 들어주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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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2/02/12 22:52

    니가 똑똑해서 게몽안당하고 혼자만 생각하며 사는 성과 얻었으면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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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원만 2022/02/12 22:52

    열등감에 쩌들어서 발악을 하는군.
    왜 뭐가 문제인지 반박은 못하고 인신공격이나 하는 것 보니, 밑바닥을 드러내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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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가랑 2022/02/12 22:53

    그게 너라고 ㅋㅋㅋㅋ 못 배운 놈이 자게에다가 뭐 씨부리면 배운놈처럼 보이냐? 솔나무가 너보다 백만배 낫다 야 ㅋㅋㅋ 솔나무는 병원장이라도 하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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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원만 2022/02/12 22:55

    열등감에 쩌들어서 열폭하는 주제에 누가 누굴 낫다고 그러나?
    반대되는 생각은 박멸해야 직성이 풀리는 그런 생각이라면 북한, 중국에 가서 사는것은 어떤가? 딱 그 수준에 맞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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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가랑 2022/02/12 22:59

    어린시절부터 얼마나 열등감에 찌들었으면 나이먹어 주름진 손으로 자게에 이런 개똥 같은 글이나 한 글자 한 글자 타이핑하고 있을 모습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 그러게 젊을 때 좀 열심히 착하기 살지 그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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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녘 2022/02/12 22:49

    모래?
    잘 모르면 아는 척 먼저 하지 마시고 좀 알아보시고 떠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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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온다 2022/02/12 22:50

    군대 가는것이 군대를 잘알고 공장에 가야 공장애들 현실을 알죠. 책으로 아는게 전부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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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네 2022/02/12 22:50

    나는 그때 같이 일하던 노동자가 불쾌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없는데..
    이제와서 지가 마치 자기가 당한 것처럼 불쾌했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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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원만 2022/02/12 22:51

    글공부를 한 자들이, 그 돈이 아쉬워서 취직한 사람들을 계몽하려 드는 것
    이게 남을 가르치려 드는 것과 뭐가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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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가랑 2022/02/12 22:52

    못 배운 놈들이 자게에다가 개똥 같은 썰 풀면서 가르치려고 하네? 현실은 지 자식들도 지 얘기 안 듣고 쌩까서 쏘주 한 발 땡기고 자게에다가 ja위하는 개꼬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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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2/02/12 22:51

    그런 댁은 이날이때껏 단오분이라도 남을위해 태워진
    검은 연탄이라도 되어봤냐??
    더럽게 이기적이며 오로지 내 행복만 가꿔온자들이
    본인의 비겁과 비;루와 추악함을 감추려 약하고 선량한 고리들을 끌여들여 악마화 시킨다
    추저분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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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원만 2022/02/12 22:52

    선량한 고리 좋아한다.
    그것도 그냥 자기 욕심에 불과하다. 그 고결한 이상주의, 개똥철학 역시 자기 욕심일 뿐이다.
    그냥 놔두는 것만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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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2/02/12 22:53

    몇일전에 봤던 벌..레인듯한게 백범쓰던..
    이 만희 개객끼 해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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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네 2022/02/12 22:53

    역사를 공부 좀혀.
    이른바 노학연대의 역사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계몽이라는 말도 시건방진 그쪽 표현이고.
    당사자는 이런말 안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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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2/02/12 22:55

    계몽은 1930년대 얘기인데
    저친구 개념을 알까요~~?
    걍 어데 공장에서 쇠나 다듬으며 자기일하는듯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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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가랑 2022/02/12 22:54

    그동안 오원만이 솔나무 세컨이라 생각했는데 그렇게 생각한 점 솔나무옹에게 심심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얘가 솔나무보다 더 상태 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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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철수=톰크루즈 2022/02/12 22:54

    그럼 기초적인 노동권리를 위해 분신자살한 전태일도
    위장취업자이고 부잣집 도련님들인가..
    만약 그런 위장취업자들의 활동이 없었고, 전태일의 희생이 없었으면
    그 시대 그 환경에서 지금까지 발전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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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333 2022/02/12 22:55

    전태일 평전을 한번 읽어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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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2/02/12 22:55

    저런인간이 가르침을 받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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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원만 2022/02/12 22:58

    혹시 전태일 평전 83년판하고 91년판을 보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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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원만 2022/02/12 22:59

    남을 가르치려 들다니.
    그러니까 댁같은 자들이 비호감이 되는 것이다.
    이젠 힘들걸? 어설프게 남 계몽하려는 짓, 이젠 안먹혀들거야.
    설교하는 주제만 다르지 개독교가 써먹고, 박정희가 써먹고, 개떡같은 운동권들이 써먹은 수법이 21세기에도 통할거라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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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네 2022/02/12 22:56

    지식이 부족한 사람과 현장 경험이 부족한 사람끼리
    서로 교환하는 거지.
    누가 누구를 가리칠려는 아니고.
    계몽 운운은 댁들처럼 1도 모른 제3자가 열듬감으로 내뱉는 말이지, 당사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안흠. 그렇게 생각하며 그냥 야학이니 하지, 현장에 들어가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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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원만 2022/02/12 22:59

    지식이 부족한 사람과 현장 경험이 부족한 사람끼리
    서로 교환하는 거지?
    아닌데? 민중을 계몽대상으로 보는 운동권들의 오만한 태도, 알아보는 사람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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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네 2022/02/12 23:02

    이사람 대화가 안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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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가랑 2022/02/12 22:57

    못 배우고 빌어먹던 인간 말종 애들이 어린 시절 잘 살고 바르게 큰 사람들 보면서 배알이 꼴려 이런 개똥 같은 글 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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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원만 2022/02/12 23:01

    열등감에 쩌든데다 할말이 없으니 인신공격이나 일삼지.
    희망없는 인간들이 꼭 한가지에 집착하는 것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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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가랑 2022/02/12 23:03

    어쩜 하는 말 하나 하나가 자아 성찰이 확실하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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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san 2022/02/12 23:00

    힘들고 억울해도 찍소리 못하고 노예처럼 살아가던 노동자를 위해 자신의 기득권을 다 포기하고 헌신했던 사람들이야. 어디 개소리를 지꺼리고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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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원만 2022/02/12 23:03

    과연 순수하게 기득권을 포기했을까?
    그럼 민주화운동 보상금 받은 것은 뭘로 설명할건데? 각종 시민단체 지원금 퍼준 것은?
    박정희, 전두환이 대통령 되고 상장, 훈장 남발하고 장차관, 공기업 낙하산 남발한 것과,
    운동권 집권 후 민주화운동 보상금 나눠먹은 것, 시민단체 지원금 퍼준 것의 차이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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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가랑 2022/02/12 23:03

    어휴 얼마나 못 배웠으면 늘 쓰는 글이 혐오와 편견글... 그려 못 배웠음 그럴 수 있지... ㅉㅉㅉ 못 배웠으면 겸손이라도 하던가ㅋㅋㅋ 못 배워서 오만하기까지 하네 ㅋㅋㅋ 그래서 아이디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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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원만 2022/02/12 23:04

    열등감에 쩔어서 바락바락 발악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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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가랑 2022/02/12 23:04

    자아성찰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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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san 2022/02/12 23:08

    운동권 집권? 이 말은 진짜 무식한 애덜이 국짐당 놈들한테 세뇌당했을때나 쓰는 말인데?
    제발 역사 공부 좀 하세요. 썰 푸는게 자유로운 세상이 되었다고 어설프게 깝죽대지 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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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2/02/12 23:03

    최저임금도 못주면서 사람을 고용해 나는 등따숩고 배부르게 돈벌겠고 어떤놈은
    가진게 노동뿐이니 디지게 일만해야된다는 그 야만의 사고는 어데서 나온거냐??
    전두환이가 가르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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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원만 2022/02/12 23:04

    남을 자기 맘대로 개조, 계몽하려는 버릇은 어디서 배웠니?
    박정희가 그렇게 가르치던? 아니면 예수쟁이들이 그렇게 가르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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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런서울 2022/02/12 23: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게 가끔오는 오래된 회원이지만 개병신 진짜 많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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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가랑 2022/02/12 23: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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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죽아재_TM 2022/02/12 23:07

    쥐똥만한 누구도 알만한 지식을 가지고 뻘글 올리는것 까지는 ok
    하지만 댓글보면 x도 모르면서 남 가르칠려는 말투와 성격이 나와서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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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2/02/12 23:08

    사람에대한 존중을 가치혹은 금전으로 게량할수는 없으나 똑같은 인간으로써
    비록은 어쩔수없이 고용과 피고용의 상황이 되더라도 그 나약한 피고용인의 처지를 고려하여
    이정도 댓가는 지불해야 한다는 사회적 약속이야~!!
    그조차도 강제한다고 투덜대는 인간은 내 호주머니에 몇푼있으니 내가 나들보다 돈적게주고
    착취를 하던말던인데....그런 사람은 대한민국에 필요없어~!!
    아프리카가면 더 싸고 착취할 사람 많거든....
    글 내용보니 두서도없고 존나 무식하긴 한데..
    가르침 받을리 만무하니 비난이나 존나 퍼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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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원만 2022/02/12 23:10

    최저임금보다는 더 쳐주는데?
    최저임금이 안 된다 해도, 그런 일 조차 아쉬워서 취직하는 사람들이 있지.
    그것을 남들이, 그 자리에 이력서도 넣지 않을 사람들이 최저임금도 못주는 일자리는 없애라, 마라 할 권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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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철수=톰크루즈 2022/02/12 23:09

    댓글로 수많은 사람들이 님의 의견이 잘못됐다, 사실관계가 잘못됐다고 하는데..
    님은 님 의견이 맞다고 하시며 댓글 다신 분들에게 가르치시려 하시네요..
    님의 이런 태도가 위장취업해 어설픈 계몽주의로 일하는 사람들 가르치려한 부잣집 도련님과
    뭐가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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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원만 2022/02/12 23:10

    반박과 가르침을 구별 못하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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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333 2022/02/12 23:11

    이분이 어떤 삶을 살았는 지 모르겟지만
    댁이 얘기한 것 처럼 오만한 생각을 가지고 있던 분들도
    계셨을 테고 그리고 그 분들 중에도 변절한 사람들도 있어요.
    하지만 그런 흐름들이 결합해서 87년 민주화가 되었고 노동자의권리가 향상되었습니다.
    분명히 우리사회 발전에 긍정적 기여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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