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후 지들끼리 포상 잔치하고 훈장 뿌린 건 저도 알고는 있었는디...
공사하던 준설선 등 치우지 않고 안에 가라앉혀서 그냥 놔뒀네요.
치우는데 400억 필요하다는군요..ㄱㄱㄲ들..
고발당한 건설사 관계자들은 집행유예가 대부분이고 구속된 사람들은 모두 광복절 특사로 나왔다는군요..ㅋㅋ
공문원은 전부 처벌 없음..
짜고쳐도 너무 티나게.. 
https://cohabe.com/sisa/234813
헐 4대강 사업..똥 싸고 안 닦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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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묻혔으면 좋았을텐데요...
아~~쥐세끼 감빵에 언제 드가나?
이따위해놓고도이명박이는잘했다고하는인간이다 생긴거도비열하고얍삽하게생긴못된인상
꼭 일본새끼들같네요.
식민지때 쓰레기전부두고
돈되는것은 싹쓸어가는...
저러고도 정치보복이네 뭐네...
지들끼리 셀프감사받고 3번 감사했다고하고
꼭 확실하게 조사해서 범법자들은
다시는 국민들의 주머니터는일없도록
강력한 처벌이있어야한다고봅니다.
와 이제 시작인데 얼마나 더 나올까
쥐새끼 찡찡이가 잡으러 간다 목씻고 기다려라
선의로 사대강 시작했을거고 시행착오로 녹조가 생기기도 하고 그럼 다음정부가 분석해서 제대로하면되고 그러다 안되면 또 다음 정부가 하면되고 근데 근데 그 사업을 하는중에 비리가 있다면 철저히 조사해서 처벌 받아야 하는거 아녀? 녹조속으로 쳐 박아버려야해
욕하고 싶네요...
mb:정말 꿈 같은 시간이었어.
sbs에서 3년전에 깠었슴
아..4대강. 똑똑히 기억나는 이름. 이화여대 박석순, 경원대 차윤정, 위스콘신대 박재광, 인하대 심명필이 4대강 일등공신이었죠. 그리곤 대부분 mb정권때 한자리꿰찼구여. 뭐 박석순이야.. 얼마전 광화문 촛불이 환경,대기 오염의 주범이라고 난리치고 그랬던 기억도..
이걸 정치로 엮어 벗어나게 하려는 새끼가 있으면... 아구창에 물을 붜 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