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234782

오늘 하루 힘드셨죠 ?? 술잔만 들고 [혼술 벙개] 놀러 오세여~








( 띵동 )












おるちゅばんエビちゅ_第02話_(DVD_x264_1024x768)-かみひこうき.에이브이i_000238624.jpg

와 벌써 누가 오셨나~?






おるちゅばんエビちゅ_第03話_(DVD_x264_1024x768)-かみひこうき.에이브이i_000065847.jpg

문 열렸어요~

어서오세요~






おるちゅばんエビちゅ_第04話_(DVD_x264_1024x768)-かみひこうき.에이브이i_000403945.jpg

오늘 하루 어떠셨어요 ?

낮에 좀 많이 더웠죠 ?






おるちゅばんエビちゅ_第11話_(DVD_x264_1024x768)-かみひこうき.에이브이i_000169961.jpg

조금 전에 간단하게 장 봐 왔는데 아직 만든게 없어서..






おるちゅばんエビちゅ_第10話_(DVD_x264_1024x768)-かみひこうき.에이브이i_000075283.jpg

배고프시죠 ??

얼른 뭐라도 만들어 올테니 잠시만 기다리세요~






おるちゅばんエビちゅ_第21話_(DVD_x264_1024x768)-かみひこうき.에이브이i_000338932.jpg

만드는 동안

오늘 무슨 일 있었는지 얘기해 주세요~







댓글
  • 슬렌더슬림 2017/05/23 18:27

    어제 안좋은일이 있어서 술을 좀 많이 마셨는데 걸국 오늘 출근도 못할정도로 누워있었네요 ㅜㅜ 아직도 술이 안깨요
    해장국 좀 해주세요

    (3XiEos)

  • 댓글무덤지기 2017/05/23 18:30

    엄마아빠 어제 이혼했어요!!!!!!!!!!!!!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엄마가  많이 힘들어하셨는데  지금이라도 하셔서 다행은 아니지만  뭔가 막

    (3XiEos)

  • sbin 2017/05/23 18:33


    냉장고 꼬장나서 음식들이 다 녹았어요!!! 짜증나서 이거 까서 한모금 마셨어ㅛ

    (3XiEos)

  • 귀차니즘대왕 2017/05/23 18:44


     
    일단 새우 좀 먹자요~

    (3XiEos)

  • 야미ㅎㅅㅎ 2017/05/23 18:46

    흑흑... 너무 우울해요ㅜ 비도 오고..
    어제도 한잔해서 오늘은 패스!!
    맛난거 올려주세요 ㅋㅋㅋ

    (3XiEos)

  • 귀차니즘대왕 2017/05/23 18:47


     
    새우 만드는 동안 먼저 이거 드시고 계세요

    (3XiEos)

  • 귀차니즘대왕 2017/05/23 18:52


     
    양송이가 없어서 대신 베이컨(?)을 넣었어요..

    (3XiEos)

  • 꿀딤섬 2017/05/23 18:55


    너무 먹고싶어서 동네 편의점 다 돌아서 사온 미쯔에 흰우유에오
    술 안먹는데 갠찮나오?

    (3XiEos)

  • 그랭구아르 2017/05/23 19:02


    엄훠 !!! 새우 억수로 맛있겠어용 ㅠㅠ

    (3XiEos)

  • 귀차니즘대왕 2017/05/23 19:14


     
    메뉴가 느끼하니 샐러드도 먹자요~!

    (3XiEos)

  • 귀차니즘대왕 2017/05/23 19:28


     
    자 한잔 받으시요~

    (3XiEos)

  • 귀차니즘대왕 2017/05/23 19:32


     
    쨘~
    첫잔은 원샷~?
     
    ㄴㄴ 원하는 만큼만~

    (3XiEos)

  • 귀차니즘대왕 2017/05/23 19:34


     
    안주 아~

    (3XiEos)

  • 이별과함께백수 2017/05/23 19:35


    편의점..

    (3XiEos)

  • 9호선동칠이 2017/05/23 19:36

    이보시오 주모~~
    비도오는데 빈대떡안주는 없소??
    내 오늘 비도오고 하니 빈대떡술상이 생각나는구만그려~~~

    (3XiEos)

  • 점점이 2017/05/23 19:36

    오늘 거짓말 안보태고 죽고싶다는 생각을 100번이상했어요
    손목을 찌를까 차를 전봇대에 박을까
    지금도 죽고싶은걸 꾹꾹 참고있어요
    하아 오늘은 깡소주라도 까야할까봐요

    (3XiEos)

  • 쫑쫑♥ 2017/05/23 19:36


    아들래미는 게임 엄마는 혼술
    막걸리 1병 벌써 해치운건 비밀ㅋ

    (3XiEos)

  • 메에엑 2017/05/23 19:37


    일하기 싫네요ㅋㅋㅋㅋㅜㅜ 새우 맛있겠어요.

    (3XiEos)

  • LOVELESS 2017/05/23 19:37


    부침개에요

    (3XiEos)

  • 범블비@ 2017/05/23 19:40


    우리 가게 술 다줄게요
    나랑도 놀아줘요!!!

    (3XiEos)

  • 뉴녕 2017/05/23 19:47

    상...상냥해..♥

    (3XiEos)

  • 때구안 2017/05/23 19:47


    휴가 마지막날 집에서 도시락과 혼술
    낼부턴 다시 전쟁터로 갑니다

    (3XiEos)

  • 볼빨간사춘형 2017/05/23 19:50

    그 게시물 생각나네요..
    오징어들 모아놓고 다 인신매매 해버린 사건..ㅜㅜ
    그것도 두번에 걸쳐!!! 산타랑.ㅜㅜ

    (3XiEos)

  • 아쉐뜨 2017/05/23 19:59


    잠들때까지 엄마가 옆에 있어달래요.
    방구석에 앉아, 애들이 자기만을 기다리며..
    꼬기에 맥주 한 잔.

    (3XiEos)

  • Peroxisome 2017/05/23 20:00

    아직 퇴근 못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
    11시까지 달리고 계셔야합니다 !!

    (3XiEos)

  • 쿵코앜우쾅 2017/05/23 20:02

    진짜 이분 너무 귀엽다 글이ㅋㅋㅋㅋㅋㅋ
    웃모 사이트에서도 보는데 (친목의도 없습니다) 짤방의 효과인지 뭔지 귀여움
    요리솜씨도 야물딱지고ㅋㅋ

    (3XiEos)

  • intp 2017/05/23 20:06

    훗 이제 당신이 간단히 장 봤다는 말...... 믿지 않는다구....?

    (3XiEos)

  • 참다참다가입 2017/05/23 20:06

    이게 뭐라고
    막 위로되고 그러네요.
    눈물도 떨어지기 직전까지 고였네요.
    언젠간 좋은날이, 곧 금방 이제 막 벌써 오겠죠? ㅠㅠㅠ

    (3XiEos)

  • 귀차니즘대왕 2017/05/23 20:23


     
    감튀케챱 아~

    (3XiEos)

  • 이든혜윰07 2017/05/23 20:24

    이별한지 한달이나 됬는데.. 꺼내보지도 모솨고 접어야 했던 마음이 넘나 아픈건지.. 처음엔 눈물만 뚝뚝 흘렸는데 지금은 꺼이 꺼이 울어요 ㅠㅠ 근데 자꾸 우울해 하니 주위사람들도 힘들어 해서 ... 밤에 혼자만 울어요 ㅠㅠ 의사가 술 못먹게 해서 술도 못먹어요 ㅠㅠ
    그래도 오늘은 맥주 한잔 할껀데 기다려 주실거죠?? 두어시간만 있으면 가능 할거 같아염 ㅠㅠ
    기다려 줄꼬져??

    (3XiEos)

  • notyet 2017/05/23 20:32

    사실 내 주량은 맥주 반캔..나눠 먹자요!!

    (3XiEos)

  • 빈이☆ 2017/05/23 20:33

    이게 뭐라고 엄청 위로가 되네요 ㅜㅜ 다들 힘내요

    (3XiEos)

  • 참다참다가입 2017/05/23 20:36


    공잘차는 동생들이 위로해주는 밤

    (3XiEos)

  • 심심한처자 2017/05/23 20:38

    아직도 퇴근 못했어요!!!!!
    12시는 돼야 집에 도착해요 ㅠㅠㅠㅠ
    이런 애인 있으면 맨날맨날 맛난 술 같이 마실텐데 흑흑

    (3XiEos)

  • 신선한내꼬추 2017/05/23 20:58


    오늘 처음으로가입했어요!!
    축구보면서 한잔하고있었는데 같이 한잔해요!!

    (3XiEos)

  • 연쇄삽입마 2017/05/23 20:59


    그대의 눈동자에 치얼쓰~

    (3XiEos)

  • Mather 2017/05/23 21:11

    우와 진짜 너무너무 위로되네요.
    지쳐서 기어가듯 퇴근하는 길인데
    저도 집에가는길에 맥주한캔 사서 같이 캬 해야겠어요.
    하나하나 건배해주는 사진 넘 좋네요.
    보기만해도 위로받은 기분이네요^^

    (3XiEos)

  • kimpuppy_luv 2017/05/23 21:12

    와.... 진짜
    짤방왕....
    끝판왕bbbbb

    (3XiEos)

  • 귀차니즘대왕 2017/05/23 21:27


    새우라고 !! 새우라니까 !!

    (3XiEos)

  • 귀차니즘대왕 2017/05/23 21:28


     

    (3XiEos)

  • 프쉬케™ 2017/05/23 21:34


    내가.ㅁ.ㅁㅇㄻ그동안....참석못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마시다 참석합니다....
    홧팅! 잘보고있습니다 에비츄
    내가 에비츄가 먼가 하고 다운받아봤더니....참 재밌더이다 캬캬캬캬캬캬캬캬

    (3XiEos)

  • 말럽북유럽 2017/05/23 21:35


    친구들과 같이 왔어요 자리가 되나요?
    참고로 전 어깨 뽕있는 애에요

    (3XiEos)

(3Xi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