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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20년 후의 미래의 세대에게 까일 지금 젊은 세대의 고정관념들

   앞으로 10~20년 후의 미래의 세대에게 까일 지금 젊은 세대의 고정관념들
요근래 전 세계적으로 이해의 충돌이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나고 있지..
사실 이건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역사적으로 일어난 많은 전쟁과 학살
침략 모두 이해의 충돌 시대적 고정관념이 만들어낸 결과이지..
인간은 누구든 자기 스스로에게서 어떤 확신할수 없는 문제점이 있다는걸 인식하고 있어
단지 그 문제점을 스스로 빠르게 파해하거나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그것들은 무의식
속으로 미뤄두게 되면서 그것들은 자신에게 독이되는 고정관념으로 쌓여가지
문제점의 인식은 누구나 어떠한 문제가 생겼을때 다같이 한번쯤 생각해볼순 있지만
그 문제의 인식이 나로 인해 기인하느냐 혹은 타인의 문제에 의해 기인하느냐로
우리는 위에 설명한 것처럼 나와 상관없잔아로 넘어가며 마치 그문제가 어느정도
스스로에게 해결점이 마련된듯 넘어가 버리지..
어떤 문제에 1,옳다 2,그르다 3.잘모르므로 패스 의 3가지 선택지가 있다면
스스로에게 인간은 정직한 편 이므로 3번을 선책하게 되는거지..
이렇게 타인과 주변 문제에 자신의 일이 아니고 직접적인 영향력을 받지않는 문제들을
3번의 영역으로 넘기고 그것들이 쌓여가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사람은 누구나 타인을 설득할때 좋은점을 부각하고 그 내용중 불리하고 나쁜것들은
감추거나 이야기 하지 않지.. 더더군다나 정치적으로 잘 계산된 선동들은 어떻할까?
그 들은 도덕성 합법성 등도 자신의 계산과 이익을 위해 배재하고 잘꾸미어 대중을 설득하고 호도하지 않을까?
독일인들이 무지하여 과연 나치즘에 설득당한것일까?
아리아(독일인)은 위대하다 독일을 나약하게 하는것은 위대한 독일인들의 앞길을 막는 유태인과 집시들이다.
나와 나치당은 위대했던 예전 독일을 건설할것이다. 우리를 지지해 달라
나치가 1차대전이후 피폐해진 독일인들 설득하며 권력을 쥐게만들었던 말들이다.
(독일인도 위대하지만 모든 인간은 위대하고 존중받을만하다. 유태인과 집시들이 사회의 큰 문제점인것은 맞으나
이건 사회 모두의 문제이고 독일사회 전반적인 문제이므로 특정 사회의 소수민족이나 약자들을 혐오하는것으로는
문제를 해결할수 없다. 위대한 독일을 건설하자는것은 옳으나 그 과정에서 도덕적 불법적 것들을 사소한 문제라
치부하고 이해하고 넘어가주면 안된다.)
독일인들은 2차 대전과 나치즘을 겪으면서 심할정도로 독일인 스스로를 검렬하고 어떠한 혈연 지연 학연등
1년간 함깨해온 교사에게 재자들이 감사의 뜻으로 작은 선물을 보낸것 만으로도 사회의 작은 개개인의 욕망의
뒷편에서 이루어질수 있는 나쁜것들을 철저히 경계하며 원리 원칙대로 독일인으로서 교사가 재자들에게 재공
받지 말아야할 것들을 받았으므로 교사직을 해임했다고 한다.
우리 사회도 다르지 않았다. 권력과 개인적 집단의 이익과 욕망을 위해 민중을 거짓으로 설득하고
선동하며 언론은 거짓 정보를 퍼트리거나 진실된 정보를 감추어왔다. 반짝 근 10년간의 문제가 아닌
이승만 정권 이후로 대한민국에서 널리 이용되어 왔던 언론 조작과 선동들이다.
단지 근 몃십년 안에 진실을 예기하던 몃몃 지식층들이 좀더 대중적으로 다가설수 있는
인터넷 미디어 활용으로 가짜 정보가 아닌 진실에 가까운 정보의 선택지가 주어진것 뿐이고
아직도 사회곳곳에는 거짓과 진실의 선택지가 널려있다.
진실된 정보의 대다수는 달달하지도 않고 쌔련되지도 않았으며
구구절절하며 때론 후접하고 난잡해 보이기까지 한다.
근래에 되어서야 좀더 지성적이고 새련되 보이며
간결하고 핵심을 말하는 김어준같은 사람의 노력으로
웃고 즐기며 진실을 접하게 된것 뿐이다.
사람들은 재미가 없고 새련되지 않고 자기 귀에 달달한 말을 해주지 않으면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내가 피방에서 도올을 보고 있으니 우연히 그것을본
같은 업종의 누군가 재는 피방에서 도올을 보더라 하면서 웃음꽃이 핀적이 있다.
맞아 도올을 간간히 보는대 생각보다 재미있다. 시간날때 함 봐봐라 라고 권한적이 있었지만
그곳에서 도올을 한번 봐볼까 하는 사람이 있었을까 단지 아 재 도올을 보는구나
특이하구만 하고 웃고 넘어간 정도가 끝이다. 물론 내가 누군가에게 새련되어
보이거나 존경스럽게 생각하는 누군가의 몃몃은 먼가 있는건가란 궁금증으로
관심을 보일순 있겠지만 이내 대부분은 아 나랑 안맞고 재미없네.. 할것이다.
이렇듯 당신과 평범한 주변사람들이 접하는 모든 정보란것은 편안하게 재공되고
달달한 것들뿐이다. 스스로를 잘 돌이켜 보라 먼가 낮설고 모르는 말과 진부해보이는 말
너무 옳은 예기만해서 재미없네.. 이런 예기들이 우리 삶에 무슨 도움이 되지 라고
생각이 들거다. 단지 당신들이 좋아하는 대새와 유행으로 설명하자면
요즘 가장 핫한것이 바로 당신들이 그리 재미 없다던 인문학이다.
물론 그런 미디어와 서적에서 잘 팔리는 것들은 대부분 약빨고 달달하고
먼가 심각한척 중요한척 예기하는 뻔한것들이 대부분 인기품목이겠지만.
적어도 너보다 조금 나은 놈들은 평소 즐겨하던 모르니깐 관심없으니깐 패스라던
3번 선택지 대신 작은 의문과 답을 찾고자하는 노력을 주변에서 조금씩 하고들 있다.
나 또한 나의 첫계기가 암울했던 20대 초반 인간에 대해 알고자 찰스다윈의 진화론과
도서관 한편에서 단지 눈길이 가는 재목하나로 선택한 하워드 블룸의 집단정신의 진화란
책을 읽은것이 21세기 행동적인 평범한 지성인으로 살아가고픈 첫 계기였다.
나는 적어도 내가 어릴적 보아온 기성새대의 그것과 나이들어서 닮고 싶지 않았다.
단지 그 생각뿐이였다. 저런 멋도 개성도 모르고 그저 남들처럼 잘 살아 보려는 본능하나로
일만하며 남을 의식해 자동차 빽 비싼집 골프등의 레저활동등 고가품에 집착하는 삶
정말 멋없고 개성없는 그저 그런 삶... 확실히 외재 스포츠카 대다수 사람들이 보기에도 멋은 있겠지..
그것을 구매한 당신이 인간적으로 멋있어 지는건 아니잔아?
적어도 나는 어린시절 여러 미국인의 삶을 엿볼수 있던 자본사회의 욕망의 끝판왕인 미드 영화속에서
물질적인욕망보단 사람과 캐릭터 각각의 개성적인 멋진 삶의 모습을 더욱 인상적으로 바라본측면이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좋은 자양분이 된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어느 새대이건 그 시대의 고정관념은 사회의 최고 엘리트층에서 가장 선명하게 들어난다.
그런 고정관념에서 좀더 자유로운 깨인 지식인들 유시민 도올같은 시대의 지성인에게도
그 세대의 고정관념을 조금이나마 엿볼수 있다.
단지 깨인자와 굳어진자의 차이는 열린 마인드로 지금 시대의 정신과 바뀌어가는
사회의 논의점에대해 자신이 기존에 알고있던 관념들을 비교 분석하며 스스로의
고정관념을 깰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다. 인간의 자아는 늙지 않으므로
단순히 어리고 젊다고 나이 많은 누구보다 이성적으로 젊고 유연하다라고
판단할수 없다는 것이다.
고정관념이란것은 스스로가 깊게 모르는 것들에서 오며
자신과 덜 연관되어진 문제에서도 오며 그리고 타인을 자신보다 비하하거나 혐오하는것에서도 발생하는것이다.
고정관념을 단순히 누구나 가지고 있는 사회문제의 한부분으로 인식하기 보단
스스로 자신의 고정관념이 어디에서 기인하고 잇는것인지 자기 스스로의 문제란것을
인식하고 고민하고 사회의 여러 계층적 갈등에대해 대화하며 행동하려 노력해야한다.
이렇듯 고정관념은 새대차이와 무관하고 각자의 개개인의 문제인식의 열린행동과 방향성에 기인한다.
사회속의 고정관념이란것은 심하게는 몃새대를 지속하기도 한다.
인종차별 아동차별 여성인권문제 모두 스스로에게 덜 연관된 문제를 자기 문제인것처럼
인식하고 사실 자기와 덜 연관되어진 문제는 없다. 스스로 외면하며 자신에게 피해가 오지 않는다는
생각에 이기적인 대처와 침묵 방관으로 자기 합리화를 할뿐인거다.
오늘날에도 누군가는 자신의 집단이나 스스로의 욕망을 위해 자신의 편에 서라고 설득하고
달달하고 공감할 예기를 풀며 그와 동시에 이런 대다수의 공감대에 소수의 의견을 내는 사람들에게
혐오를 부추기고 조장하며 고정관념을 이용하고 퍼트리는 자들이 잇다.
조금만 스스로 잘 생각해보면 설사 그 주제가 옳고 많은 공감대를 받는 의견이라할지라도
소수의 의견자를 묵살하고 혐오하고 비난 하는행동이 정당화 될수 없다는것을 깨닫을거다.
자기 스스로는 그러한 선동에 자유로운척 혹은 자유롭다고 착각 하는사람들을 주변에서
자주 볼수 있다. 가끔 그런부류의 사람들과 대화를 해보면 반쪽 면만을 보던가 혹은
정말 그주제가 무슨 의미인지도 별로 생각해보지 않은 잘 모르는 반짝 나 잘알이다.
주변에 사소한 거짓을 자주하는 사람들을 간간히 보게 될거다. 그런 부류의 사람과
개인적으로 잠시나마 가깝게 지내본 사람들은 알거다. 자기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거짓을 말한다. 죄의식도 문제의식도 없고 스스로가 무슨 판단과 말을 하고 잇는지도
잘 모른다. 단지 상황을 잘대처하려는 모습과 스스로 잘나고 좋은 모습으로 타인에게
비춰지길 바라는 욕망을 엿볼수 있다. 그런 친구에게 야 너 왜 그래? 그거 아니던대
라고 말하면 대부분 당황하고 그 문제가 어디서 잘못되었는지도 잘 캐치하지 못하며
그저 그 상황을 넘기려고만 한다. 솔직하지 못하고 어떤일을 3번 잘 모르므로 패스
하게 되면 어느순간 그 잘모르는것들이 자기 스스로도 모르게 본인 스스로가 거짓으로
예쁘게 꾸미고 포장하고 있는것을 누군간 보게될거다.
어느 누구든 처음의 시작이 있고 발전 과정이 있게 마련이다.
육채와 마찬가지로 자아도 스스로에게 얼마나 솔직하고 냉철하게 바라보느냐에따라
자아가 잘 성장할수 잇는 배경이 마련된다. 인간은 누구나 장단점의 개성이 있고
본능적으로 집단에서의 나는 좋은존재 인정받는 존재이고 싶고
또한 개인으로서의 나는 내 자유를 침해받고 싶지 않기도 하다.
짧은 순간 이루어 지는것은 환상일 뿐이다.
당신이 이순간 솔직하려고 노력하는 자세를 가진다면
나와 같이 스스로에게 부족한점과 자신만의 개성과 장점을
조금씩 알아가게 될거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사실 나의 단점은
많은 누군가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것이고 자신의 개성과 특성만이
자신을 어필할수 잇는 장점이란것을 깨닫게 될것이다.
이글을 쓴 이유는 나의 개인적인 오지랍이 맞지만
잘난채 누군가를 비난 혐오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원래 사람은 자신이 인식하고 자신이 긍적적으로 바라본바로 칭찬하고
자신이 부정적으로 바라본 바로 세상과 누군가를 비난한다.
유시민이 한말이 떠올라서 잠시 써보면
누군가 잘나거나 잘난채하면 어때?
혹은 자신의 욕망을 위해 욕심을 위해 어떤일을 하려하면 어때?
우리는 그 사람의 실질적인 행동의 결과와 하려는 목표를 보고 판단해야지
그사람이 표를 받기 위해 인기를 얻기위해 했다고 비난하는것은 잘못된것이야
어떤 사람이 인기를 얻기위해 어려운사람들을 위해 기부를 했어
여기서 확이할수 있는 현실적인 사실은 기부를 했다는 사실밖에없고
인기를 얻기위해서라는것은 글쓴이 나의 뇌피셜일 뿐이지
내 속마음이 지금 글을 읽는 사람에게 다르게 느껴지면 어떠함
그 글의 결과물 내용이 중요한 것이지.. 내 속마음을 당신이 알수도 없고
그냥 당신의 유추로 내가 밉거나 좋거나 이겠지..
대부분의 일반인은 이러한 가벼운 냉철하고 현실적인
판단조차 못하고 살어 주변에서 무수히 보아온 사실이지..
사실이든 아니든 주변에서 언제나 뒷담화 하는 부류의 사람들이 있고
자신이 실재로 그사실을 목격하지도 않고서 믿어버리거나 반신반의 하지
심지어 뒷담화 하던 사람과는 친분이 거의 없고 뒷담화의 대상과는
그래도 어느정도 잘 알고 지내던 사이인대도 말이야
이게 평범하고 널린 너희들 수준이야 주변을 둘러봐
자신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솔직히 말이야...
끝으로 몃몃 그런 댓글을 늦게나마 답변하자면..
답글할 수준은 아니고 보통 이런 글은 무시하지만..
누군가는 자기생각도 좀 분석해 주세요 라고
문의를 하니 나름대로 분석해 줄깨.. Stardust7

님도 뭐 크게 달라보이진.... 같잖은 우월함으로 가르치시려 드시는데 저 ㅍㅁ이니 ㅂㅅ이니 하는 댓글들이 왜 합리적 판단 없이 나왔다고 확언하시는지? 딱 입진보의 선민사상에 쩔어있는 모습이네요. 그리고 님의 주장은 본문이 논리적이고 합당한 사실들로 정리되어있다는 건데. 그게 아니라면요? 오히려 님이 고정관념에 갖혀 잘못보고 있는거라면요? 진짜 귀를열고 배우려는 사람들은 님처럼 자신의 가치관과 다르다고 가르치려 들지는 않더군요.
님도 뭐 크게 달라보이진.... 같잖은 우월함으로 가르치시려 드시는데 저 ㅍㅁ이니 ㅂㅅ이니 하는 댓글들이 왜 합리적 판단 없이 나왔다고 확언하시는지? 딱 입진보의 선민사상에 쩔어있는 모습이네요. 그리고 님의 주장은 본문이 논리적이고 합당한 사실들로 정리되어있다는 건데. 그게 아니라면요? 오히려 님이 고정관념에 갖혀 잘못보고 있는거라면요? 진짜 귀를열고 배우려는 사람들은 님처럼 자신의 가치관과 다르다고 가르치려 들지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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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뭐 크게 달라보이진.... 같잖은 우월함으로 가르치시려 드시는데 저 ㅍㅁ이니 ㅂㅅ이니 하는 댓글들이 왜 합리적 판단 없이 나왔다고 확언하시는지? 딱 입진보의 선민사상에 쩔어있는 모습이네요. 그리고 님의 주장은 본문이 논리적이고 합당한 사실들로 정리되어있다는 건데. 그게 아니라면요? 오히려 님이 고정관념에 갖혀 잘못보고 있는거라면요? 진짜 귀를열고 배우려는 사람들은 님처럼 자신의 가치관과 다르다고 가르치려 들지는 않더군요.  (입진보의 선민사상) 아주 심각할정도의 단어선택인대.. 여긴선 생략하겠어
(님도 그리 달라보이진..) 여기까진.. 머 괸춘하다고 생각해 이런건
너와 비슷한 수준의 누군가가 나에게 어떤 망상을 하건.. 글 내용과 별개인 나를 거론하는건 흔하거든
이어지는 댓글에.. (진짜 귀를열고 배우려는 사람들은 님처럼 자신의 가치관과 다르다고 가르치려 들지는 않더군요.)
이건 윗댓글에 이어지는 자기 합리와야 니가 정말 그리 잘났으면 너만 알고있지
왜 가르치려 드느냐 란 이야기고 한번 더 깊이 들여다 보면
나는 누구에게 내생각을 강요치도 않고 듣지도 않는 개인주의 인대
당신은 날 가르치려고 했다. 그래서 넌 실수한거고 기분 나쁘다. 란 뜻이야
대부분 엉둥한 댓글과 모욕 혐오등을 담은 댓글들은 결국 자신의
심리를 반영해 댓글이 달려 단순하게 보면 내글에 스스로 기분이 나쁘다
라는 예기이고 스스로 나와 단둘이 이야기하는 주인공이라고 착각을 하지..
사실 이런 감정으로 글을 쓰면 스스로의 감정을 합리화하게 되고
엉둥한것들을 맞다고 우기기 시작하지.. 생각을 검열을 거치지 않고 쓴글이기때문에
대충 알던것들이 조합되서 엉뚱한 말을 하지..
(진짜 귀를열고 배우려는 사람들은 님처럼 자신의 가치관과 다르다고 가르치려 들지는 않더군요.)
가치관이 나와 타인이 다르고 그걸 서로 인정하고 받아드리는것과 자신과 가치관이 다르다고
다른 가치관의 사람들을 비난하는것은 다른 예기야
내 글엔 내가 길빵을 한다고 쓸글도 없고 단지 금연자가 늘고 있는 추세에서
마치 흡연자나 길거리흡연자를 어떤 대응책 없이 단지 자신과 다른 가치관이라고
그저 저건 어떻게 해결하면 좋겠다라는 내용보단 단지 길빵 흡연 혐오 무이해 이런글만 난무했지..
궁금하면 다시 그 글에서 다른 사람들의 댓글을 봐바
그 소수를 대변한다고 길빵충 가르치려는놈 일베등 순식간에 가상의 나를 만들어
공격한것이 누구이고 내가 무엇을 가르치려한다는 것인지 그 집단의 혐오에
한마디 한것일뿐 내 글에 비흡연자를 비난한적도 없고 그냥 비난하고 싶은대
난 남예기에 귀막고 살고.. 그래서 니 예기 듣기 싫은대 왜 가르치려 들어
라고 예기한것인듯.. 모두의 공동의 문제의식에 대해 예기를 할때
너는 그렇지 않잔아 나는 안그래 등 자신과 타인을 문제삼는것은
가장 논점을 벗어난 예기이고 구질구질한 변명입니다.
일단 길빵X 라고 표현하는것 자체가 스스로 난 무엇무엇을 혐오해라는 뜻이고
이게 무슨 문제인지도 인식하지 못하는 수준에서 대화를 이어 갈수준은 안되지..
그저 생각이 어리고 이해의 잣대가 좁은 치자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껄?
머 너희 또래 비슷한 수준에서 서로 오가는 이런 커뮤니티에서 그런걸 알아듣지 못하겠지만..
비하하는건 아니고 이곳에 어떤 정치 철학자가 오던 부처 예수가 와서 익명으로
글을 달아도 비슷한 소리 듣는단 거지.. 기본적으로 상대가 누군지 모르는것만으로
상호 존중이 기본적으로 상실되는 수준인것으로 보이는대 이곳포함 많은 커큐니티는
내가 틀렸나? 상대의 의견이 자신과 달라도
음 그렇게 생각 하시는군요 저완 좀 다른 생각을 하시네요 라는 댓글은 평생
이런류의 커뮤니티에서 거의 본적이 없는대.. 내 글로 나를 판단하듯
일베나 일반 커뮤니티 유저와 크게 차이가 없어 단지 좀더 극으로 가느냐
누군가를 좀더 혐오 비방 혹은 거짓 모함을 하느냐의 차이일뿐
내가 보기엔 한끗차이야 우리 사회 작은 단면 단면마다 작은 최순실과 박근혜가 보여
가끔 이런 글써도 이런 내용엔 반박을 못해 그냥 다른걸로 험담하지..
선비다. 가르치려든다. 기타 등등 깔꺼리는 만들면 무궁무진하지
전에도 이야기 햇지만 너희들 스스로 아 쪽팔려하고 나중에 이불킥생각날때쯤
댓글 지우고 게시글 지우고 그게 진심 더 쪽팔리다고 생각한다. 나는..
나는 내글이 공감을 얻든 많은 비난을 얻는 지우질 않어 내 과거나 현재도 지금의 나고
발전 과정인 그냥 내 자신일 뿐이야
일베든 너희든 댓글로 누구 혐오 어쩌구 까는 애들은 대부분 그글에
반응하는 상대방의 행동을 즐기지 나같이 행동하는 사람이 있을진 모르겠다.
특이하고 괴랄하지?
주변에 현실에서 아무도 너에게 반응하지 않고 인정해 주지않는다고
그런 삐뚫어진 마음으로 현실에서 도피해서 댓글에서 승리하고
반응 얻는다고 니현실은 바뀌지 않지..
인간은 누군가 다 부족하고 외롭거나 힘든 부분이 있어
누군가 널 왜 알아봐 주지 않을까 다들 서로 그생각만 하고 있어서 한심한대..
니가 나처럼 얼굴에 철판깔고 니 주변사람부터 관심가지고 살펴봐 다들 그런점은
숨겨서 잘안보이겠지만 보려하면 보여 진짜 마음을 열고 다가가면 그럼
니가 그사람을 알아주듯이 그 사람도 널 알아준다.
사람은 누구나 부족한 점이 많으니 먼가 그럴사한 걸로 비난하는 댓글을 달면
당연히 자기 예기같고 보통 반응이 오겠지.. 그게 웃기다면 너 스스로에게
그걸 대입해서 니 반응을 봐바라 이상한 우월감 가지지말고 애송아
나 처럼 별 반응 안오고 혹은 이상한 특이한 반응오면
그냥 도망가라 도무지 무슨예기인지도 모르겠고 짜증나고
먼가 잘난채 하는것 같은대 까도 이상한 반응오면 최소한 너보단 한수위다.
대가리에 든게 없으면 눈치라도 있어야지.. 누군가 자기 예기인줄 알고
아 재수없어하고 찔끔찔끔 반응 오겠지..
한가지만 머리에 새겨라 니가 고정관념으로 혐오하고 비웃는것들..
모두 너보다 어린새대에게 그래도 고정관념화 되서 너에게 돌아올거야
이건 100% 예언할수 있다. 요즘 젊은 층에서 노인 혐오가 심하던대..
인간은 어짜피 늙거든 너희의 노년을 기대해봐~
댓글
  • 다죽일꺼라구 2017/05/23 17:45

    으악 눈아퍼

    (5cIgYx)

  • 냐옿님 2017/05/23 17:46

    3줄요약좀

    (5cIgYx)

  • 별그리는아이 2017/05/23 17:46

    먼가 오류가 있네.. 댓글 복붙하니 메아리 치는군.. 
    일단 바빠서 생업하로... 글 읽가 불편한점 미안..

    (5cIgYx)

  • 사고난고츄 2017/05/23 17:46

    가치는 언제든 변하는거 당연한 말을 길게하는재주가

    (5cIgYx)

  • 진리는경영 2017/05/23 17:46

    또하나의 차단할 상대를 찾았습니다.
    스스로 인증해주니 이렇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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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모 2017/05/23 17:46

    못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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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상지익 2017/05/23 17:46

    이런분들이 남의 단점은 귀신같이 찾아내면서
    자기 자신의 잘못은 죽어도 모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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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수대통색히 2017/05/23 17:46

    이거 1~2분만에 포기할 가독성이
    떨어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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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브도너츠 2017/05/23 18:14

    불친절한 글이네요
    설득이나 공감 얻을 의지가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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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슴도치 2017/05/23 17:47

    어디서 반말로 꼰대질이여. 준표야 인벤 아이디도 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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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천린 2017/05/23 17:47

    맞춤법이라도 제대로 쓰고 충고하시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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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식빵 2017/05/23 17:47

    이놈 길거리 흡연으로 어그로 오지게 끌던 흡연충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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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astika 2017/05/23 17:47

    반말 찍찍 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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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tkyu읏큐 2017/05/23 17:48

    읏큐! 더블읏큐! 트리플읏큐! 쿼드라읏큐! 펜타읏큐!
    Do the impossible
    See the invisible
    Row Row 읏큐 Eutkyu the power!
    Touch the untouchable
    Break the unbreakable
    Row Row 읏큐 Eutkyu the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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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tkyu읏큐 2017/05/23 17:48

    웰컴투 어서와 읏큐리파크!
    오늘도 우당탕탕 대소동이야
    으-! 읏큐-!
    소리높여서 웃으며 읏큐하면 프렌즈 (프렌즈)
    싸우고서 엉망진창 되어도 읏큐좋아 (후후후)
    동물 친구는 있어도 소외된 읏큐는 없어
    진정한 사랑이 읏큐에 있어
    자 너희도 손을 맞잡고 대읏큐
    (원 투 쓰리)
    웰컴투 어서와 읏큐리파크!
    오늘도 우당탕탕 대소동이야
    모습도 형태도 각양각색 그러니까 서로 끌리는 거야
    해질녘 하늘에 읏큐를 살며시 겹쳐보면
    안녕, 처음 보네 (안녕, 처음 보네)
    너를 좀 더 알고 싶은 걸
    으-! 읏큐-~
    라라라라 라라라라 
    오 웰컴투 더 읏큐리파크! (읏큐리파크)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여기 모여라 친구들 (하이하이)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오 웰컴투 더 읏큐리파크! (읏큐리파크)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멋진 여행을 떠나자
    어서와 읏큐리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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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레드라임l 2017/05/2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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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셰도우코링 2017/05/23 17:58

    미 친 건 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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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둥닭 2017/05/23 18:03

    ㄴ이이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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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드 2017/05/23 18:18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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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화 2017/05/23 18:45

    미친놈은 미친놈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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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niChery 2017/05/23 17:48

    ???: 내가 다른건 많이 미천하나 눈깔하나 해태눈깔이라 보는 안목하난 탁월하여 
    말씀드리온대.. 나같은 나부랭이말고 루리웹에 몃몃 대단한 선견자가 있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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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dbulls 2017/05/23 17:49

    가독성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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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아이린 2017/05/23 17:49

    솔직히ㅜ너무 김 
    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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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슬라임 2017/05/23 17:49

    이거 귀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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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엘드루 2017/05/23 17:49

    자서전은 출판사랑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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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년째동정 2017/05/23 18: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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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켈레브라 2017/05/23 17:49

    아 ㅅㅂ 가독성이라도 좋게 써라 
    X 같은 소리가 더 X같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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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품갈취 2017/05/23 17:49

    응 파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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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brinne 2017/05/23 17:49

    이런글에는 파밍을 해도 곧 사라져버려서 의미가 없던데.
    도대체 뭘 어케 하자는건지도 모르겠곸ㅋㅋㅋ 어차피 짤릴 글, 댓으로 누가 야짤이나 올려주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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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만에로긴 2017/05/23 17:50

    다른건 제쳐두고 일단 
    1. 저격글
    2. 몃몃 -> 몇몇
    3. 내용 전달은 짧고 간결하게. 길게 적으시긴 했는데 빙빙 돌리고 나치니 
       사회 고정관념이니 이런거 이중 삼중으로 가져와봤자 오히려 
       하려는 말에 비해 근거가 과장되어있다라고밖에 못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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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만에로긴 2017/05/23 17:52

    그리고 이런건 쪽지로 해결하셔야지 
    하다못해 몇 몇 분들은 자기가 저격인거 알고 폭파예정이나 
    사과라도 하는데 규정 무시하고 당당하게 적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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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39273927 2017/05/23 17:50

    유머 맛네 ... 님들아 웃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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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린 2017/05/23 17:51

    읽다보니 뭔소린지.. 고정관념이래놓고 서론이 너무길고 스크롤 내리니 더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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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샤오유 2017/05/23 17:51

    뭔가 하고싶은 말은 많은 모양인데 한 글자도 눈에 들어오질 않네
    어필 못하는 것도 능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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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옥불조선 2017/05/23 17:52

    돌대가뤼세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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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nds2 2017/05/23 17:52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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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kuyi소라 2017/05/23 17:52

    글 중간에 요약해준 김어준  해놓고
    지글은 요약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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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까기인형 2017/05/23 17:54

    너도 여기 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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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률루 2017/05/23 17:55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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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어 2017/05/23 17:55

    가독성 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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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저스해용 2017/05/23 17:55

    뭔가 있는 머가리 다 짜내서 쓴거 같은데 영양가 조오오온나 없는 길가다 밟히는 대출광고명함보다 못한글;; 똥관념은 너님혼자 박혀 사는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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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형님의노예 2017/05/23 17:55

    ㅍ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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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닝개미 2017/05/23 17:55

    혼밥하기 좋은 메뉴 추천좀 혼밥 안한지 오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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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슴도치 2017/05/23 17:56

    순대국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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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짓없느 2017/05/23 17:55

    글은 쓸데없이 길고 가독성도 안좋고 뭘 말하고자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쓰면 이딴 글이 나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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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잡이 2017/05/23 17:55

    긴글 공통점
    자기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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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유시인무료 2017/05/23 17:55

    요약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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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yes 2017/05/23 17:57

    뭐래 담배길빵충이
    지난번에 남들이 뭐라하건 자기는 길빵할거라고 길빵하는거 뭐라하면 메갈이라 그러던 틀딱이구만
    남들이 당신한테 공감하게 만들고 싶으면 당신머릿속에서 나오는대로 주절거리지 말고 글을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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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yes 2017/05/23 17:59

    당신이랑 같이 지내야 하는 주변인이 불쌍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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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대장군왕기 2017/05/23 17:58

    뭔 자신감으로 처 반말을 지껄이고 있어 ㅋㅋ니 자식으로 안태어나 니한테 면전에서 이딴소리 안들을수있어 정말다행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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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에 2017/05/23 18:00

    도입부만 봤는대
    ㅐ,ㅔ 맞춤법 틀리는게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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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호 2017/05/23 18:00

    ㅠ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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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호 2017/05/23 18:00

    ㅍ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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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호 2017/05/23 18:00

    ㅠㅛ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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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레드노드 2017/05/23 18:00

    네다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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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im 2017/05/23 18:01

    자기가 쓴 글 다시읽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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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의노래 2017/05/2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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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렙까지뭐했나 2017/05/23 18:02

    다 필요없고 명왕 덕질이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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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따위귀차나 2017/05/2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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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jsdiablo 2017/05/23 18:04

    안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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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자일등 2017/05/23 18:06

    가독성 X발
    유언장은 자식한테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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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명진 2017/05/2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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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소환사 2017/05/23 18:09

    에라.. 이왕 망한 글 정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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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쥬앙 2017/05/23 18:09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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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현2k 2017/05/23 18:11

    ㅍㅁ

    (5cIgYx)

  • 성현2k 2017/05/23 18:11

    ㅍ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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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현2k 2017/05/23 18:11

    ㅍ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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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토토 2017/05/23 18:12

    O스...
    언제할 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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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바로 2017/05/23 18:12

    어디서 지적질이여 니나 잘해라 새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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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드 2017/05/23 18:23

    (파이어에그를 벅벅 긁으며) 뭐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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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쿰 2017/05/23 18:29

    ㅍ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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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anbers 2017/05/23 18:38

    ㅍㅁ

    (5cIgYx)

  • zanbers 2017/05/23 18:38

    ㅍㅁ

    (5cIgYx)

  • zanbers 2017/05/23 18:38

    ㅍ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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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쿠르즈 2017/05/23 18:46

    흐억... 글이 너무 길어서 읽을 엄두가 안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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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가람 2017/05/23 18:52

    예기
    49편(編)으로 이루어진 유가의 경전이다. 오경(五經)의 하나로, 《주례(周禮)》《의례(儀禮)》와 함께 삼례(三禮)라고 한다. 예경(禮經)이라 하지 않고 《예기》라고 하는 것은 예(禮)에 관한 경전을 보완(補完)주석(註釋)하였다는 뜻이다. 그래서 때로는 《의례》가 예의 경문(經文)이라면 《예기》는 그 설명서에 해당한다고 이야기 되기도 했다. 하지만 마치 《예기》가 《의례》의 해설서라고만 여겨지는 것은 옳지 않다. 《예기》에서는 의례의 해설뿐 아니라 음악정치학문 등 일상 생활의 사소한 영역까지 예의 근본 정신에 대하여 다방면으로 서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성립에 관해서는 분명치 않으나, 전한(前漢)의 대성(戴聖)이 공자(孔子)와 그 제자를 비롯하여 한(漢)시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을 거쳐 이루어진 《예기》 200편 중에서 편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기》의 좀 더 자세한 편찬과정은 다음과 같다. 공자와 그 후학들이 지은 책들에 대한 정리는 한 무제 때 하간(河間)과 선제 때 유향(劉向) 등에 의해 이루어졌다. 이를 대덕(戴德)이 85편으로 골라낸 것을 《대대예기(大戴禮記)》, 대성(戴聖)이 49편을 골라낸 것을 《소대예기(小戴禮記)》라고 한다. 대대와 소대는 숙질관계로 알려진 대덕과 대성을 구분하기 위한 것이다. 후한의 정현이 “대덕대성이 전한 것이 곧 예기다”라고 하여 《예기》란 명칭이 나타났는데, 《대대예기》는 오늘날 40편밖에 그 내용을 알 수 없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예기》라고 하면 대성이 엮은 《소대예기》를 지칭한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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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그러지 2017/05/23 19:00

    좋은글이네요 물론읽지는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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