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청소년에 대한 테이저건 과잉진압 논란 영상

공원에서 청소년들이 술먹고 난동부린다는 신고4건...
출동한 경찰에 멱살 잡고 버팀...
요게 팩트라고 인터넷에 떠도네요.
명백한 공무집회 방해에 해당되고 또 과잉진압 논란은 그 말 자체가 논란거리가 될 공산이 커 보입니다.
문통령 시대는 자유를 방종으로 착각하는 시대가 아니었으면 합니다.
법과 질서, 원칙과 기준을 지키자는게 문통령의 공약 아니었던가요?
청소년들이라고 무한대의 관용과 관대는 오히려 법질서 확립 및 그 아이들의 미래에 대해서도 결코 좋은 일만은
아닐겁니다.
공공장소인 공원에서 동일한 아이들 동일한 사건으로 신고가 4건이나 119에 접수된걸로 미루어보면 대충 짐작할수
있으리라 봅니다만...

테이저건 맞을만 했어요 경찰도 안 무서운 것들이 뭔들 무서울까 청소년 보호법은 개정될 필요가 있습니다 보호취지 만으로는 악용하려는 행위가 도를 넘어가네요

정당한 공무집행.

인터넷 찾아보니 해당 애들은 17살이고 공원에서 쌈박질한다는 신고가 들어와서 갔는데 경찰들 멱살을 잡고 폭행했다네요
자기들이 피해자인양 페이스북에 글올려서 논란이 확산되니 경찰측에서 현장 경찰이 무고하게 계속 비난받는다면 사실관계 공표까지 고려하고 있답니다.
경찰에서 단호하게 대응하는거보니 스턴건 맞아도 쌌네요. 좀 더 강하게 나가야 합니다. 공권력을 우습게 아는 저런 양아치들한테는

저희 아파트에서도 몇 달전에 중학생들이 뱜 11시에 소란을 피워서 경찰들이 왔는데 휴... 경찰분들이 넘 불쌍할 정도 낄낄대며 조롱하는 거에 깊은 빡침이 몰려오더군요. 진짜 오징어라서 먹물이러도 쏘고 싶었어요.
학생인권조례... 조금만 수정되길 바랍니다.
교권이든 학교 주변 영세업자들의 고충 정말 상당합니다.

자업자득이다. 공무집행 저렇게 해야지

경찰의 공식입장
앞뒤자른 편집된 동영상으로 지들이 억울하다고 외치는 양아치들은 더 세게 맞길 바랍니다.

봐주지 말고 관련자들 공무집행 방해로 현행범 체포했어야.

일진문화도 적폐청산해야합니다

원래 뭉치면 쌘줄 알고 정당한줄 아는 그런 부류들이 있죠 평소엔 찍소리도 못 하는 것들이 에휴

과소진압을 하다니 경찰이 잘못했네
진짜 아프면 저렇게 엉엉 소리 안 나오지
너무 애들을 살살 다루셨구만

공권력을 우습게 보는 것도 적폐입니다. 덩치도 성인만한 열댓명은 되는 애들이 경찰관 멱살 잡는 걸 보니, 자칫했으면 경찰이 다칠 수 있었을 것 같네요. 주취폭력을 비롯해 공무집행방해와 경찰 폭행은 단호하게 대처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센척하다가 몇번 지지니까 아기처럼 우네 ㅋㅋ

미친X은 매가 약인데
테이저로 살만큼 지져놓으니
아직 살만한갑네

맞을 짓 했네

소년법 하루 속히 개정해야겠네요
만 12세까지로 ㄷㄷ
법을알고 악용한증거가 나오면
12세 미만도 적용안되게 만들어야함

동네 불량 소년 소녀들, 부모들 ,학교 선생들 같이 반성 해야 함, 아무리 경찰이 이사회에서 존경 받는짓 못한다고 해서 저리공권력에 대항 하는건 정말 잘못된일.

아이고 이것들아...

경찰 권한이 너무 없어요.
일단, 저렇게 잘못을 하고도 공권력에 저항하면 아주 조져버려야합니다.
인권이요?
인권찿다가 더큰 사고납니다.
우리나라 경찰이 기강이 헤이한것도 있지만, 주어진 권한은 없고, 규정은 복잡하고, 범죄자는 그걸 이용하고 하니까 점점 소극적인겁니다.
준법시민은 보호받고, 범법자는 조진다!
이거 하나만 뇌리에 콱 박히면 좋겠습니다.
그게 안되니까 길거리에 저런 양아치새끼들이 넘치는겁니다.
그리고, 청소년이니까 봐주자구요?
청소년 투표권을 말하는 나라입니다.
고등학생 정도면 성인과 거의 동등한 판단력을 가집니다.
좋은것만 취하고 불편한건 싫고?
저런놈들이 커서 동네양아치, 건달, 꼬장부리는 사회 쓰레기가 되는겁니다.
갱생의 기회는 처벌받은 후에 주어져야죠.

자유와 방종을 구별하지 못하면 저리됌.

공무집행 방해는 꽤 큰 죄임.
지들끼리 싸우다가 폭행으로 입건되는거랑 다름.

너무 화나네요
확실하게 조사하고 엄하게 처벌해야 된다고 봅니다
어린놈의새끼들 진짜 세상무서운줄 모르고 카메라부터 들이대는거 보소..
미국이였으면 진짜 상상도 못할일이네요
"경찰좆같네" 라는 소리를 어떻게 저렇게 대놓고 쳐 할 수 있는지 ...
겁대가리없는 놈들.. 청소년이고 뭐고 인실좆 제대로 보여줬음 하네요
이  사건을 계기로 저런 오만한 청소년들이 다시 나올일 없도록..
아무튼 경찰분들 정말 노고가 많으십니다.. 하.........ㅜㅜ

말려주는 애들 때문에 운게 아니네.
끝까지 허세 작렬 ㅋㅋㅋ

대한민국은 참 좋은 나라 입니다 음주상태로 경찰 멱살 잡았는데  미국이었으면 바로 땅바닥에 엎어치기 당해서 골반뼈 나가고 턱 돌아가도 앞이 두세개 나가도 과잉진압은 커녕 벌금도 냈을텐데 ㅋㅋㅋ 저걸 과잉진압이라고 진알들을 ㅋㅋㅋㅋ

경찰이 너무했네
제대로좀 지져버리지
덜 지지니 페북에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

어리다고할나이지났는데. . .
동영상올려줘서 암소리도 못하고
빼박이네요

테이저건 맞을때 왤케 후련허징 ㄷㄷ

X발, 저 와중에 죄송해요, 잘못했습니다 하는 새끼가 하나도 없네요.
테이저건이든 뭐든 쳐 맞아도 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짜 법 좀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요즘 애들은 말그대로 애들이 아니에요. 우스겟 소리로 얘기하죠. 교복입은 것들이 제일 무섭다고... 길거리 조금 후미진곳? 그래도 사람들이 왕래하는곳에서 기껏해야 고딩이로 보이는 애들이 담배피고 침 뱉고 어휴...
어른인걸 떠나 경찰이 저렇게 하는데도 옆에서 뭐하냐고 경찰들 왜저냐고 하면서 계속 덤비고 있는데 하아.....
더 쳐맞아야지 아오 씨... 욕나와...

테이져건을 대가리에 안쏜것을 감사하게 생각해라...이 미련한 고딩놈들아

일단 얼굴이랑 실명 까자

경찰 몸에 손을 댄다라ㅎㅎ
총 맞을 짓거리인데
위협만 느껴도 총 쏘는데 저쪽 노랑 머리 애들 동네에서는..
우리 나라 참 좋아요 진짜로 ㅎㅎ

이런 사안에 대한 나의 입장을 보면 난 진퉁보수주의자인데 내가 왜 진보에 빨갱이 소리를 듣는지 참 알다가도 모를 일...

병신이 한짓거린 생각안하고 쳐울고 꼴배기 싫네

공권력 우습게본다 강화하자..
그런데 참..아이러니 하게도 그 공권력이 국민을 두들겨 잡은게 한두번 아니었죠
난감한 문제..입니다
공권력 강화 하면 제2 제3 백남기 어르신 나오고 그러한 경찰은 또 진급을 하겠죠

자유를 넘은 방종은 책임이 따른다

경찰이 잘했음.

저것들 주머니에 칼있었으면 찔러겠구만...
테이져건 과잉진압 같은 소리 하네.

미국이었으면 총맞아 디졌겠다...

더 쐈어야 ..

옆에서 아가리 쳐 터는 년도 잡아 넣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금요일 토요일 번화가 근처에 경찰서가보면 술쳐먹고 행패부리는 인간들로 경찰서가 개판입니다
그때 저도 술취한 사람이랑 시비가 붙어서 같이 경찰서에 갔는데 우리나라 경찰들.. 정말 보살중에 보살이라는걸 느꼈죠
테이저건이 아니라 경찰봉으로 뚝배기 그냥 깨버려야 합니다

왜 전원 체포 하지 않았지?

이게 그 새로 나온 울보르기니 엔진소리인가요?

범죄에 남녀노소가 어딨어
그 정도로 저항했으면 경찰도 특수한 수단을 쓰는거지

경찰도 저리 우습게 여기는데
민간인이 시비걸렸으면
20명한테 다굴당하고 저세상갔겠네요

막지져 ㅋㅋ 아프겠네

작업자득이네요 좀 더 많이 아픈 테이져건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런 건 실탄으로 사살해도 죄를 묻지 않아야 함
주권 행사하러 나온 시위대에 폭력행사하지 말고

아아...비명소리 좋다...

쟤 별명 오산 피카츄 됐다고~ㅋ

저런것들 한테 물대포 조준해서 쏘란말야!!!

과잉진압이라 ㅎㅎㅎㅎ 천조국에서 저런상황이 되봐야 그런말이 쏙 들어가겠군요

좀 그렇지만
저 놈들 뒤지게 맞고 정신 좀 차렸으면

이거 찍으면서 항의하는 아이들도 같이 입건해야 할 듯
업무방해 죄 적용 가능 할것 같아요.

어리다고 모든게 용서되는게 아닙니다 아예 싹을 다 뽑아버려야해요

저걸또 저놈들은 무용담처럼 자랑하겠죠

뒤에서 씨부렁 거리는 것들도 같이 델꼬가야지

노통령 시절, 허약한 공권력이 결국 정부에 대한 한탄으로 이어졌었죠. 정당한 공권력이라면 막강해야 합니다.
그래야 선량한 일반 시민들이 보호받습니다.

븅신들 샘통이다

때로 모이면 용감한쉐끼들이지. 결국 그용기가 만용이 되어 결국 나중에 이불킥 하는 사태를 일으켰다는걸 알게 되지.
우리 동네 아파트 단지도 애새끼들이 하도 떠들고 담배피고 술마시고 지럴들 해서 위에서 야! 너희들 좀 조용히좀 해라 하면
밑에서 들려오는 소리 "뭐야 저 병.신 새낀" 이란 말이 들려온다. 내려가서 조용히 패버리고싶지만 결국 그것도 내 손해.
거기다 애새끼들이 내차가 어떤건지 알고 그러면 100% 해꼬지 할거 알기 때문에 쉽게 나서지도 못함 결국
경찰에게 전화할수 밖에 없는건데 그 경찰마저 과잉 진압이고 어쩌구 하면서 애들 개도하지 못한다면 이나라는 답없는거지.
자신들이 자유롭게 즐기고 싶다면 다른 사람의 자유를 침해 해서는 안되거늘. 밤에 잠자려고 하는데 밖에서 들려오는 소리 "아 씨.발 아 X발"
왜그리 아씨 발을 찾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