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플 오일.
저런걸 쓰는 식당은 쓰레기라고 말할정도로
초 극혐을 함.
트러플은 단 0.1%도 안들어가 놓고
트러플 이라는 이름을 달고
손님들을속여 고급음식재료 행세를 한다는것이 가장 불쾌하다고..
트러플 오일.
저런걸 쓰는 식당은 쓰레기라고 말할정도로
초 극혐을 함.
트러플은 단 0.1%도 안들어가 놓고
트러플 이라는 이름을 달고
손님들을속여 고급음식재료 행세를 한다는것이 가장 불쾌하다고..
집이면 모를까 파인 다이닝에서 쓰면 욕먹을 만 하지
그래도 난 일반인이 집에서 트러플 기분내는 용도로 쓰는 건 나쁘지 않다고 봐
트러플 자체가 존나 비싼 버섯임
저걸 이용한 트러플 오일이 있긴한데 진짜 트러플 오일은 개 비쌈
근데 공장제는 랍스터 칩 처럼 트러플 발 담구고 떠난 기름이라 사실상 트러플 착향 오일이 맞는 말임
그러면서 돈은 돈대로 먹으면서 고급 마케팅을 하니 시중 트러플 오일을 싫어할만함
딱 집에서 기분만 내는 용도로 쓰는 거지
하다못해 야시장에서도 싸구려 버섯 부스러기는 넣어주고 트러플이라고 하더라
트러플(송로버섯) 기름
근데 고급 식당에서 쓸만한 물건은 아님. 그냥 인스턴트 느낌
파인다이닝에서 쓰는건 실제 트러플 들어가있는 오일을 주로 쓰지.
방송에 나온 저건 트러플 잠시 다녀간 일반적인 오일류...
저게 뭐길래
과일향(과일 1도 안들어감) 같은 건가 봄
위에써있네 ㅋㅋ 트러플은 들어있지도 않으면서 트러플 오일이라고 팔고 있는것
내가 다 설명했구만 저게 뭐길래 라고 말하면 내가 뭐가돼냐 ㅋ
트러플 자체가 존나 비싼 버섯임
저걸 이용한 트러플 오일이 있긴한데 진짜 트러플 오일은 개 비쌈
근데 공장제는 랍스터 칩 처럼 트러플 발 담구고 떠난 기름이라 사실상 트러플 착향 오일이 맞는 말임
그러면서 돈은 돈대로 먹으면서 고급 마케팅을 하니 시중 트러플 오일을 싫어할만함
트러플(송로버섯) 기름
근데 고급 식당에서 쓸만한 물건은 아님. 그냥 인스턴트 느낌
빙그레 바나나맛우유를
생과일주스라고 파는거라 보면됨
권세프도 쓰지않나??
파인다이닝에서 쓰는건 실제 트러플 들어가있는 오일을 주로 쓰지.
방송에 나온 저건 트러플 잠시 다녀간 일반적인 오일류...
집이면 모를까 파인 다이닝에서 쓰면 욕먹을 만 하지
그래도 난 일반인이 집에서 트러플 기분내는 용도로 쓰는 건 나쁘지 않다고 봐
딱 집에서 기분만 내는 용도로 쓰는 거지
하다못해 야시장에서도 싸구려 버섯 부스러기는 넣어주고 트러플이라고 하더라
바닐라 오일같은 느낌이지
차라리 바닐린을 쓰는게 나을수도 있음 ㅋㅋㅋ
아 우유에 딸기 시럽 넣고 딸기쉐이크라고 하는 느낌?
마트에서 파는 트러플 오일 보면 향이 1%, 트러플 0.1% 함유 정도면 양반이지. ㅋㅋㅋㅋㅋㅋ
딱 이 짤방에서 과자의 트러플 함유 정도라고 보면 됨. ㅋㅋㅋㅋㅋㅋㅋ
랍스터요리라고 해놓고 랍스터칩 내놓는 꼴이니깐
심지어 모든 재료에 어울리는 것도 아님
향이 적고 맛이 슴슴한 감자나 호박, 쌀, 계란 같은것에 잘 어울리는데
트러플 볼로네제니 트러플 치즈니 온갖 곳에 넣고 비싸게 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