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4월에 다이어트 결심했습니다..
돌싱이라 외로운데 코끼리 같은 여자애들만 저 좋다고 해서...
이유가 듬직하다네요
아나
끼리끼리 다닌다고 볼게 뻔하고..
나도 뚱이 싫은데
상대방은 내가 얼마나 싫었을까 반성하면서
4월4일부터 다욧했는데
3달간 104키로에서 92키로까지 12키로 빠지고
7월부터 지금까지 계속 88~92 무한 반복입니다..
다행이 몸은 90키로인데 눈으로 봤을땐 그렇게 뚱뚱하게 안보인다고 하는데요
자전거 주로 타고
술주로 먹습니다
술은 못끊겠네요
허리 아파서 헬스나 PT생각은 안하고 있습니다
그냥 팔굽혀기 정도..
목표체중은 83~85 정도인데
안줄어들어서 힘드네요 ㅠㅠ
발은 큰데 거긴 평균요 아 젠장 ㅠㅠ
키가? 어떻게되시나여
180요
딱보기좋으신데여
근육을 줄이세요ㄷㄷㄷ
자전거 빼곤 안해요 ㅠㅠ
어렷을때 운동한게 살빠지니 나타나네요 ㅠㅠ
이정도면 개안은데요????
술마시면 95~96까지 올라가서 100될까봐 두려워서요 ㅠ
하체가 다 안나와서 키가 얼마에요?
85넘아가면 괜찮아보아고
70대면 어우 더 빼세요
너무 돼지같아요 옷입혀놓으면
여자들이 진짜
꼬끼리같은
애들만 좋아할듯요
180.8요
체격 좋으시네요 비만느낌없군요
감사합니다.
근돼인데요?
5키로만 빠지면 좋겠네요 ㅠ
제눈엔 살더빼야할듯한데 뚱뚱한 느낌있어요 옆으로 찍으셔도 살집있어보이는데 댓글에 괜찮다는거보니 제눈이 이상한가싶네요 정면으로 보면 더 체격있을꺼같고 목도없구요 솔직히 말씀드려요 술끊으셔야 해여
네 5키로 이상 빼고싶어요
지금도 많이빼신건데 72-75정도면 더 이쁘실듯해여
아... ㅠㅠ
음식을 끊어야 할까요 ㅠ
같은키에 비슷한 체중인데 몸매 부럽네요ㄷㄷㄷ
전 거기가 평균이에요 ㅠㅠ
전 평균 이하에요ㅠ
아시듯이...
술만 끊으면 되실듯..
괜찮은데 뭐가 문제죠… (심각)
고추 크기때문에 근수가 더 나가시는 듯 ㄷㄷㄷ
괜찮은데요
저기서 5키로만 더 빼면 옷핏 정말 잘나올듯해요
준수한거 같은데요
나름 근육질 이신듯 ㄷㄷㄷㄷㄷ
80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