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네 놀러갔을때
심야에 편의점를 같이 갔는데
밤중 편의점은 뭔가 기분 좋고
아무도 없으니 신나서
계산 기다리면서 살짝 팔랑팔랑거리고
설요리라던가 케이크 광고
보고 있었던게 전부인데
선장이 그걸보고 모성에 발정해서 그만
마린네 놀러갔을때
심야에 편의점를 같이 갔는데
밤중 편의점은 뭔가 기분 좋고
아무도 없으니 신나서
계산 기다리면서 살짝 팔랑팔랑거리고
설요리라던가 케이크 광고
보고 있었던게 전부인데
선장이 그걸보고 모성에 발정해서 그만
쪼그맣고 귀여운 애가 편의점에서 음악에 맞춰 춤추면 귀엽긴하겠다ㅋㅋㅋ
가만히 있어도 귀여울텐데
팔랑팔랑 거리기까지 하면 ㄹㅇ ㅋㅋㅋㅋ
다시 양파를 낳으려들겠군
이렇게 보니까 선장이 아틔시한테 눈뜰만하네.
다시 양파를 낳으려들겠군
이렇게 보니까 선장이 아틔시한테 눈뜰만하네.
심지어 크기도 쪼꼼함
쪼그맣고 귀여운 애가 편의점에서 음악에 맞춰 춤추면 귀엽긴하겠다ㅋㅋㅋ
가만히 있어도 귀여울텐데
팔랑팔랑 거리기까지 하면 ㄹㅇ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