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코스어 = 인터넷 좀만 뒤져도 나옴
갸루 코스어 = 대충 코미케 가면 찾아볼 수 있음
모델 일 하는 코스어 = 아예 코스프레만 전문적으로 하는 프로도 있음
장인 집에서 태어나서 어렸을때부터 히나 인형 만들기에 전념해왔고,
옷을 만드는 능력도 뛰어나며, 화장 실력도 매우 높고,
코스 의상을 만들기 전에 애니, 게임 등 원작을 정주행 해주면서 설정과 겉모습을 완벽하게 설계한 다음 제작해주고,
이벤트도 참여해주고 사진도 찍어주는데 돈은 거의 옷 만드는데 들어간 원가만 받고,
생긴 것도 훈훈하게 생겼는데 외부 활동은 거의 하지 않으며 나만 바라보는 남자 서포터
= 현실에 존재할 가능성이 없음
(0%)
+ 밥도 고죠네 집에서 만들어 준다.
아침에 먹으라고 아침밥도 싸준다 (고죠가)
사실 저 복장 하나하나 최소 수십만원이상의 가치가 있을 지도 모르는 거 생각하면
여주가 봉잡은거다
코스프레 복장 만들어주는 무형 문화재 후계자 ㄷㄷ
현실이었음 존내 후리고 다니다 스캔들 오지게 터졌을듯ㅋㅋㅋㅋ
돈은 알아서 잘 받은 듯
코스프레 복장 만들어주는 무형 문화재 후계자 ㄷㄷ
현실이었음 존내 후리고 다니다 스캔들 오지게 터졌을듯ㅋㅋㅋㅋ
사실 호9지
거 까짓거 장인정신이라 좀 해줍시다
캐릭터가 딱 장인스타일이구만
코스프레 의상제작과 코스프레 화장을 히나인형 제작 연습으로 생각하니
서로 윈윈인거지...
사실 저 복장 하나하나 최소 수십만원이상의 가치가 있을 지도 모르는 거 생각하면
여주가 봉잡은거다
좀 비싼 옷은 재료비만 십만원 넘을듯 ㅋㅋㅋ
진짜 재료에 쓰는 돈을 아끼지 않는 수제 제작 고급품이라서 ㅋㅋㅋ
거의 수제 양복 금액 (백만단위) 로 팔아도 사는 사람 있을거임 ㄹㅇ
심지어 마린이 미안하다고 막 밥도 사주고 이것저것 챙겨주려고 해도
아이고 제가 다 고맙죠 하면서 안 받는 거 같은데 ㅋㅋ
친구비로 몸이랑 청춘을 갈아넣는 고죠쿤..
오히려 마린이 주인공 집에서 밥 얻어먹고 아침밥도 주인공 집에서 만들어줌 ㅋㅋㅋㅋㅋㅋ
돈은 알아서 잘 받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