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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가 말하는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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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결명언 제조기여 ㅎ 외로움은 통각의 영역인 것같다...이거 보고 와아 했네요
이런 저런 생각을 명료하게 언어로 표현하는 능력이 부럽네요
외로움 달래주는 약
어디서 주워 들은 이야기인데 기안84의 말이라 더 독특하게 느껴지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미각 통증 이야기는 알사람 다 아는 상식이고
통증 말고 앞에 외롬이 어쩌구 하는 그 문장 말이지... ㅋㅋㅋㅋㅋ
이 사람.......처음에는 뭐 이런 관종이 다 있나싶은데.......참 괜찮은 사람인듯.......
이제 곧 마흔이야.
매운맛도 먹다보면 익숙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