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미스테리는 석유입니다.

만들어지는 속도와 빼서 사용하는 속도의 차이에 의해서 한계가 있고 없고가 결정되는 거죠.

무슨 생물 사체가 쌓이자마자 부패해서 금방 석유가 되는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어디가서 그런 소리하지마세요~ 바다 생물의 사체에 퇴적물이 차곡차곡 쌓이고 그에 따른 엄청난 압력과 굉장히 높은 온도가 필요하며 상당히 오랜 시간이 흘러야합니다. 지금 님이 사용하고 있는 석유는 몇십년, 몇백년 전의 것이 아니라 신생대 3~4기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화산이 폭발한 지역에 석유가 나왔습니다.
조사한 결과 수억년이 지나야지만 석유가 만들어진다는게 아니란 것이 밝혀졌죠.
그 지대에 살던 식물과 동물이 단 몇 달만에 석유가 되었거든요.
수억년이 지나야지만 석유가 만들어진다고 하는게
조사도 제대로 안하고 그저 머리 속에 있는 이론으로 과학자들이 만들어 낸 신앙이죠...
과학은 원인과 결과가 명확해야 합니다.

인위적이 아닌 자연현상에 의해 단 몇달만에 석유가 만들어졌다는 근거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건가요??? 그 밝혀졌다는 주장의 근거요.
그리고 현대의 과학이 조사도 제대로 안한 과학자들의 신앙이라면 님이 생각하는 명확한 과학적 원인과 결과의 근거를 부탁합니다.

화산이 폭발한 것이 원인이고..결과는 석유죠.

그러니까 그 근거를 대주세요~ 님의 주장 말고~

만들수 있죠... 만드는데 드는 돈이 파내는것 보다 훨씬더 비쌀뿐

ㅋㅋㅋㅋㅋㅋㅋㅋ
태양으로 받는 어마어마한 에너지로 만들어지는걸 줏어먹는거죠.
크게 보면 석유도 전기를 배터리에 충전하는것처럼 태양 에너지를 저장하고있는 거죠.

석유 만들어지는 기간이 생각보다 그리 길지 않습니다.
단기간에 만들어져요..

아.... 항상 도로위 자동차들을 보면서 전세계에 얼마나 많은 자동차들이 기름을 소모하고 있는데
이걸 어떻게 감당하지? 생각했는데 보기보다 빨리 만들어지는군요 ㄷㄷ

얼마나 지나면.. 낙동강에서 석유가 나올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