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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김종석이었나..
무슨 도서관에서 조용히 문제푸는 거 하다가....
새로운 프로그램에 투입. (위 사진)
유재석 보조MC는 아니고 컨츄리꼬꼬와 같이 진행하던
KBS 뮤직플러스. (2000년 토요일5시방영)
이 프로그램이 조기종영하고, 바로 MBC의 동거동락 시작.
이때부터 유재석의 토요일은 MBC가 접수..
일요일은 2000년대 초반까지 KBS2에서 쿵쿵타. 무슨 신 대한민국...하다가..
2004,5년부터 SBS가 접수해서 정신일도..무슨 이런 프로그램 지상렬과 무도 비슷한거 하다가...
X맨, 패밀리가 뜨고.. 런닝맨까지...
토크박스 시절은 엠씨가 아닌, 패널 시절 아닌가요??
본문글은 보조mc 시절 얘기를 하는 거라서....
오오 샤크라...
반갑네요
동거동락도 중간에 투표로 탈락당했는데 어찌어찌 출연시켜준게 신의한수가되서 이후로 승승장구 하다가 무도까지 ㄷ ㄷ mbc한테 죽을때까지 절해야할듯
싸이 세스 컨추리꼬꼬 ㄷ ㄷ ㄷ
유재석은 초반에 완전 비호감 이였죠
깐족깐족 시비터는 캐릭터였음
그 쌍둥이형제 형보다 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