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평균 1300만원씩 벌었다네요“어릴 때 2억 원 정도 되는 외제차 포르쉐 파나메라를 리스로 뽑았는데 한 달 만에 전손처리가 됐다”며 “눈 오는 날 미끄러져 차가 망가졌고 2억 넘는 빚이 한방에 생겼는데 1년만에 갚았다고하루평균 10시간정도일했다고논현동,역삼쪽에서 주로했다네요폭설있는날은 한건에 2만원짜리도있었다고
목숨과 돈을 바꾼거내요
외산 중고 전액 할부 뭐 이런거 하는애들 우습게 보고 리스 렌트는 만만하게보는경우가 있는데,
위처럼 전손나면 차량보험이랑 별개로 계약위반 위약금을 뱉어야됨 ㅎㄷㄷ
그래도 수고 많았네요. 이제 다시는 타지마라!!
파나메라 재 계약 했을듯 ㅋ
자 이제 3억짜리 차 사냐..
딸배 미화 극혐
저거벌려고 얼마나많은 신호위반과 인도주행과 역주행을 했을까.... 결국 본인의 수고와 남의피해&생명담보로 이뤄낸 수고했지만 씁쓸하기도 하네요..
코로나로 자영업자는 죽고 라이더랑 배달플랫폼회사만 배불리는
1월 20일 눈온날 1년에 서너번 있는 고단가 날이네요
자랑할게 아닐텐데
객단가 높은곳 공략..
과태료는 얼마나 나왔는디 궁금하네
1건당 실제 위반은 x20일듯
그래도 참 기특한 면이 있네요~ 책임감도 강하고 독립심도 있고
과거 잘 반성하고 성공하시길...
예전에 그 알바 엄청많이 하던 아저씨..돌아가신거보고 안타까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