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에 앞서 피해 사실을 파악한 학교 측은 성희롱고충심의위원회를 열어 가해 교사 행위가 성희롱이 아니라고 결론을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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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부임한 교사가 여중생 상습 성희롱
경찰 조사에 앞서 피해 사실을 파악한 학교 측은 성희롱고충심의위원회를 열어 가해 교사 행위가 성희롱이 아니라고 결론을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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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이렇게 변했는데도 저러는거보면
악마가 분명하다 종신형 가자
교장 제정신인가
ㅁㅊ새끼....
더럽다
사립인가?! 교장이 왜 저따위임..;;
빨리 시대가 발전해서
아이 관련 직업은 신뢰높은인성검사 필수로 되기를
이런 일에 여성부가 나서야하는데
여성부는 이런 일에는 관심없지...
짤라 다시는 못하게 요새 자리도 없어서 선생들 취업도 못한다며 다 짤라
저런걸 툭하면 학교내부에서 급급하니
다른 강력한 장치가 필요할터인데..
저기 학교는 선생들이 성희롱, 성추행, 성폭O을 밥먹듯이 하고있기 때문에 저정도는 성추행이라고 생각 하지 않는다.
어우 징그러....소름...ㄷㄷ
교직도 정말, 보신주의만 머릿속에 가득찬 인간들이 생각보다 많은 집단 같아요...ㅠㅠ
저거 감추려고한 교장 및 관계자까지 해서 시원하게 물리적 거세 한번 했으면 좋겠네요.
교사자격 박탈하고 영구적으로 교육계에 발 못담그도록
후속기사인데 구속되었네요
[경찰 수사 기사]
http://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012714370363588
[구속 기사]
http://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020410492138768
성추행+아동복지법 위반이라고하고 학교는 특별감사 들어갔다네요 굳
사람들이 법원, 검찰에 대해선 제식구 감싸기 하는거 많이들 알고 있는데
사실 모든 행정부가 다 마찬가지에요. 일종의 동업자 의식...
절대 스스로의 부패를 척결 못합니다. 특히 토건족, 투기꾼과 거의 한몸인 국토부부터
기재부, 교육부,....뭐 모든 관료들이 완전히 탐관오리화 되어 있어요...
노무현, 문재인 등 개혁적인 대통령들 조차 이상하게 가장 기본적인 행정부 쇄신은
아무도 하지 않네요.
그나마 행정부 를 손본건 김영삼이가 유일한듯...참 이 나라 갈길이 아직 멉니다
성범죄자 주제에 공무원 합격할 대가리는 있나보다
항상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시스템이 바껴야 될 필요성이 있음
어차피 이런 학폭이나 학교내 성희롱 성추행 등등 은 또 무조건 일어나게끔 되어있음
쉬쉬 하고 덮는 분위기가 아니고 아는 즉시 교장쪽 윗대가리에서부터 난리나서 처벌하는 시스템이 필요함
예를 들면 사건발생직후 대처를 어떻게 현명하게 했느냐로 책임의 경중을 묻거나 인사고과에 반영한다거나 ..
군대나 뭐나 .. 뭐 사건만 터졌다하면 중대장(?) 급에서 교장(?)급에서 꼭 덮는 분위기더라구요 .. 그 시스템 .. 그 근본을 .. 교정해야 한다고 생각함 ..
안그러면 영원히 계속 반복됨.. 지금 반복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