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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절박해서 한끼 도움 주실분 ㅠㅠ

저 진짜 절박해서 너무 굶어서 한끼 도움주실분 계신가요ㅠㅠ너무힘들어서
고졸 빚에 아버지(소련)빚 갚으려 대출받아 아버지 빚 보태고 아버지 아프셔서 입원하시고 어렵게버텄는데
생활고에 죽고싶습니다ㅠㅠ 끼니가 해결이안되서 하루종일 굶고

 정말 너무 바닥이라 연료 한끼두끼 버텼었는데 폐공장에 혼자 지내며 먹은게
수돗물 전부라 어제오늘 한끼도 먹질 못해서 속이 너무 아플정도라 수돗물로 배채우기도 해도
속에서 쓴물올라오고 힘이빠져서 벽만 처다보다 정말 무섭고 
계속 굶고 절박해서 정말 살려주ㅇ시면
진짜 정말 힘내고 싶습니다
너무 춥고 진이빠져서 연료 한통이라도 생긴다면 아껴먹고 정말로 행복할거
같습니다ㅠㅠ너무춥고 힘듭니다ㅠㅠ 부디 한번만
살려주세요ㅠㅠ
사진은 물마시는 사진입니다




댓글
  • 루리웹-3174963535 2022/02/05 01:08

    와 많이 힘들겠네요...ㅠㅠ

  • HERO KeRoRo 2022/02/05 01:08

    미그~29살됐으면 혼자 자립할 줄도 알아야지!!

  • 1111(소총수) 2022/02/05 01:09

    물이 아니라 기름을 먹어야지ㅠㅜ

  • 후룹찹찹 2022/02/05 01:09

    몸팔면 값좀 나올거 같은데?


  • 루리웹-3174963535
    2022/02/05 01:08

    와 많이 힘들겠네요...ㅠㅠ

    (EFog9i)


  • HERO KeRoRo
    2022/02/05 01:08

    미그~29살됐으면 혼자 자립할 줄도 알아야지!!

    (EFog9i)


  • 후룹찹찹
    2022/02/05 01:09

    몸팔면 값좀 나올거 같은데?

    (EFog9i)


  • 1111(소총수)
    2022/02/05 01:09

    물이 아니라 기름을 먹어야지ㅠㅜ

    (EFog9i)


  • LibertyCityPD
    2022/02/05 01:09

    너 우크라이나 가려고 했지? 계좌 압수함 ㅅㄱ.

    (EFog9i)


  • 사기노미야 이스미
    2022/02/05 01:10

    디셉티콘에 입대하시는게 어떠세요?

    (EFog9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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