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지상 주차장에 차를 주차 해놓아서 출구로 갔는데
자동문이 열리니 차 한대가 똭~!!!
길막을 하고 있네요
창고형 마트의 대형 카트라서 지나가지 못하는 상황
화가 나서 운전석에 가 보니 운전자는 없었습니다...
결국 구매 한 물건을 차까지 손으로 들어 옮겼네요
대체 도덕성은 1도 없는건지 어휴
얼척 없는 경험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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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척 없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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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더라도 마트 직원 불러서 차빼 시전하셨어야 했음...
아 마트 직원 한테 이야기 했어요
근데 직원도 쩔쩔 메고 있더라구요
전화 번호가 없던건지...
직원들이 방송까지 했으면 인정
방송 안하고 그냥 쩔쩔매기만 한거면 안인정
이겠네유;;
배려할마음이나 지능이 없는거임
아여기다 대면 트렁크에 바로 짐 싣겠다!
침 뱉어주지 그랬어요. 침뱉는건 재물손괴 아니라서 처벌못한다던데.
석굴암갔다가 주차장 졸라 넓은데 아반테"허"가 내차는 운전석 타지도 못하게 붙혀서 주차해놓고 지 옆으로는 졸라 널널하게 해놨길래 화딱질나서 침뱉은 기억이...ㄷㄷㄷ
지 급하다고 언능 갔다와야지 하고 주정차하는 거죠.ㅋㅋㅋ 쟤는 어딜가도 저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