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서 봐도 안보임
거꾸로 있어도 안 보임
아무리 격렬하게 움직여도 안 보임
보여야 할 자세에서도…
근데 막상 보이면 천박함
천박 음탕 그 자체
밑에서 봐도 안보임
거꾸로 있어도 안 보임
아무리 격렬하게 움직여도 안 보임
보여야 할 자세에서도…
근데 막상 보이면 천박함
천박 음탕 그 자체
마지막은 저 전의 스토리를 알고나선 진짜 미쳤나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음ㅋㅋㅋ
진짜 wug 저 씬은 왜 저리 연출했을까..
야하려고 만든게 아니라 그냥 저 상황이면 보일수 밖에 없다는 의식에 흐름에 따라 제작한거지
이거처럼 리얼리티를 추구한거 아님?
와그가 어쩌다가 팬티의 대명사가 ㅠㅠ
그렇지
와그가 어쩌다가 팬티의 대명사가 ㅠㅠ
보여줘도 된다는 허가가 떨어지자마자 욕망이 드러나 버린 팬티 작화는 너무나도 천박했다
진짜 wug 저 씬은 왜 저리 연출했을까..
이거처럼 리얼리티를 추구한거 아님?
야하려고 만든게 아니라 그냥 저 상황이면 보일수 밖에 없다는 의식에 흐름에 따라 제작한거지
보일수밖에 없어도 카메라를 위만 잡아서 상체만 보여준다던가 할수 있는데 아니 연출을 왜 저렇게
천박하고 음창해서 조음
마지막은 저 전의 스토리를 알고나선 진짜 미쳤나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음ㅋㅋㅋ
뭔데? 알려줭...
마지막은 너무 노골적이라서 아웃이긴함...
이게말야, 보여줄께! 가 아니라, 보여준게 아닌데, 싫은데, 와 더붙어 보일듯말듯 아슬아슬한 1cm가 좋은거라고.
ㅇㅇ 그 품격과 천박함의 경계선을 잘 이용하는 게 중요혀.
그래 강철치마는 곧 품격이다.
웨이크업걸 저 애니는 심지어 토호쿠 대지진 트라우마 극복이라는 주제도 가지고 있다고 알고 있었는데...
마 강철치마 모르나
마지막은 진짜... 간짜장에 실수로 탕수육 소스 부은 기분이야
막짤 맨 왼쪽은 팬티가 없는거 같은데...
난 좋은걸
저건 진짜미치것당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