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으로 카메라 시점을 고정시키고 이동을 하자 리사가 항상 플레이어의 등뒤에서 따라오고 있었다는것이 드러남 이 트리거는 플레이어가 손전등을 줍자마자.. 거의 게임시작하자 마자 발동된다고 함
방송하는 게이머들이 이걸 하면서
뭐가 내 뒤에 있는것같아
혹은
뒤에서 뭐가 따라오는것같아
라고 자주 말했는데 그게 전부 진짜였던것
그걸 알기 전에 코나미가 끝장내버려서
모름
존나 호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무섭네 시불...
순애.. 인가?
존나 호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어서도 남편을 따라다니는 순애보...
순애.. 인가?
그걸 알기 전에 코나미가 끝장내버려서 모름
좋은거야 나쁜거야
그걸 알기 전에 코나미가 끝장내버려서
모름
더 무섭네 시불...
저걸 볼 생각을 했다는것도 신기하네 ㅋㅋ
움짤만 봐선 모르겠는뎅
움짤이 계속 중간에 짤려서 방금 다시 쪄옴
방송하는 게이머들이 이걸 하면서
뭐가 내 뒤에 있는것같아
혹은
뒤에서 뭐가 따라오는것같아
라고 자주 말했는데 그게 전부 진짜였던것
그럼 제자리에서 빙글빙글돌면 귀신도 쥐불놀이 마냥 쌩쌩돌겠네
야야 PT 시체가지고 얼마나 그리워할건데
저거 나중에 스토리상 극적인 호러 반전 요소로 쓰였을건데 출시가 무산된게 진짜 아쉬우따름...
아 출시도 안함??
그럼 복도에서 뒤를 돌아보면 시점 반대방향에 맞춰 벽속으로 슝 들어가버리나
그냥 복도 뺑뺑이를 도는것도 공포일수 있다는걸 제시한 선구자적 게임
은 그걸 제시한 사람은 회사에서 쫓겨나 제시만 하고 만들지를 못했다
콦낪밊
개무섭네
진짜 제대로 나왔으면 어떤 게임이 됐을까..
제발 저 소재로 아이디어만 따온 신작겜 만들어줬음 좋겠지만
PT 엔딩 혼자 못본 쫄보라 실제로 나오면 못할 거 같음 ㅠ
코지마 디테일이 뭔가 저런 섬뜩한게 가끔 있음
쓸데없는거 같은데
발견하면 충격먹는 이스터에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