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비가 내리는 오후, 1939년
게라시모프 알렉산드르 미하일로비치 / Герасимов Александр Михайлович (1881-1963)
비가 내리다, 1950-1951년
카바체크 레오니드 바실리예비치 / Кабачек Леонид Васильевич
비 오는 날의 다섯 머리끈, 1953년
주코프 니콜라이 니콜라예비치 / Жуков Николай Николаевич (1908-1973)
비, 1960년대
피메노프 유리 이바노비치 / Пименов Юрий Иванович (1903-1977)
5월의 비, 1960년
시도로프 발렌틴 미하일로비치 / Сидоров Валентин Михайлович (1928 -)
레닌스키 대로의 비, 1961년
발라모프 빅토르 마트베예비치 / Варламов Виктор Матвеевич (1936-1996)
넵스키 대로, 1968년
작자 미상
여우비, 1973년
포포프 이고르 알렉산드로비치 / Попов Игорь Александрович (1927-1999) 작
*원제는 Слепой дождик, 의미는 동일함.
비 오는 날, 1966년
소나기, 1975년
투투노프 안드레이 안드레예비치 / Тутунов Андрей Андреевич (1928 -)
가을비, 1970년
니콜라예프 보리스 파블로비치 / Николаев Борис Павлович (1925-2017)
여름비, 1978년
폴리스 미예르발디스 야노비치 / Полис Миервалдис Янович
비 내리는 오후, 1980년대
도부시 레온티 안드레예비치 / Довбуш Леонтий Андреевич (1935-2002)
비 오는 카우나스, 1987년
브라긴스키 빅토르 에밀리예비치 / Брагинский Виктор Эмильевич (1954 -)
비 오는 날, 1987년
리브시츠 타티야나 이사코브나 / Лившиц Татьяна Исааковна (1925-2010)
비, 1990년
실킨 이고르 이바노비치 / Шилкин Игорь Иванович (1935 -)
미드 체르노빌 같은 느낌은 은근 없네
[102일환] 真-인환 2022/02/03 23:14
내가 스팀 야겜하면서 CG작품성+가성비로 최고로 쳐 주는게 러시아쪽 회사였찌..
메르스스타일 2022/02/03 23:16
지금도 동유럽이랑 러시아쪽이 그림하나만 놓고보면 인프라는 우리보다 좋으니까 예술이라는 장르하나만 놓고보면 확실히 수준은 높음
루리웹-4480284744 2022/02/03 23:16
미드 체르노빌 같은 느낌은 은근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