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기관 유압회로 단면도 저 유로사이로 오일이 흐르고 그 흐르는 압력에 따라 각 밸브에서 변속기가 작동하고 변속함. 유체역학, 전자제어, 초정밀금속가공 과 같은 현대 기술공학 결정체임.
맞는 비유일진 모르겠지만 브라운관이랑 현재 잘 나오는 패널형 모니터랑 기술 난이도는 브라운관이 높은데 도태된 그런 것 아닐까 싶다. 기술이 많이 요구된다해서 반드시 개쩌는 물건이 아닌 것 같음.
맞아 하판도 복잡할필요없이 바퀴마다 모터만 달면댐
없음
전기차 사실상 미니카 커진걸로 이해하면 너무 오버인가 ㅋㅋ
모터니까 인버터같은걸로 제어하겠지
맞아 하판도 복잡할필요없이 바퀴마다 모터만 달면댐
대신에 바퀴마다 달린 모터 싱크 맞추는게 생각보다 어렵대
전기차는 엔진이 아니라 모터인가?
내연기관 대신에 전기모터를 달아놓음.
전기차 변속기어 없었어...?
없음
모터니까 인버터같은걸로 제어하겠지
엄메이징
현존하는 전기차 중에 변속기가 있는 차가 딱 한대 있기는 함
타이칸?
와 신기하다
회로를 보면 묘하게 소름이 돋아
징그럽게 느껴진다 해야하나...
금속 3d 프린팅 가능하다면 저것도 쉬워지긴 하겠지?
생산만은......................
하지만 연구와 설계는 여전히 ㄷㄷ.............
금속 프린팅 돼는데 안쉬워짐
맞는 비유일진 모르겠지만 브라운관이랑 현재 잘 나오는 패널형 모니터랑 기술 난이도는 브라운관이 높은데 도태된 그런 것 아닐까 싶다. 기술이 많이 요구된다해서 반드시 개쩌는 물건이 아닌 것 같음.
이제 30~40년뒤에 브라운관이나 유압회로, 기계식 변속기 원리, 구조 짤 올라오면서 오파츠니 실전된 기술이니 뭐니 나온다 ㅋㅋㅋㅋ
진심 토나온다 저런거 어떻게 만드냐;;
전기차 사실상 미니카 커진걸로 이해하면 너무 오버인가 ㅋㅋ
중간에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긴 하는데 직관적으로 보면 맞긴 함
오늘 읽은 책 부분이 전기차관련 부분인데 이거 보니까 묘하네
차체 외판 단차 맞추는게 현대 철판금형기술의 결정체임..엔진 빠졌다고 차량제작 난이도가 낮아지는건 맞지만 여전히 넘을 벽이 많어..
ㅇㅇ글 길어질까봐 자동차 만드는게 왜 어려운지
구조역학, 열역학, 소재공학 등등에 대한 글을 쓸까 하다 귀찮아서 변속기만 씀
완다와 거상이나 황혼의 공주같은 느낌난다
그래서 이전보다 생산공정에 필요한 인력이 절반이라더라
오일이 빠진 대신 냉매 냉각수 통합회로를 섞어보겠습니다.
무슨 오파츠 보는거같다
심지어 저게 기포가 있거나 깨져 있는 것도 있으면 ㅈ망임.
어쩌면 전자제품이 늘어서 저런류의 공학은 도태되거나 퇴화하려나?
러프하게 말하면 사람탈 정도로 큰 미니카라고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