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벌레들아

굳이 여기서 이러는건 분탕이고 일베취급해도 아무문제 없습니다

타커뮤도 동시간때 벌레들 때거지 출몰해서
시끌시끌 했었음
지금은 조용해진듯?

난 궁금한데, 저 사람들은 정말 우리나라가 잘 되길 바라기는 한건지 모르겠다.
정말 진심으로 우리나라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저러는 건가?

자주 생각하는 일이기는 하지만. 한번 더, 누구를 뽑아야 할지, 그 무엇에도 무게감을 두지 않은 상태라는 가정하에,
하나씩 카운트를 해보기로 생각을 했다. 그 누군가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나의 주권을 맡겨야 한다.
외국과의 회담에 내가 참석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나를 대신하여, 공동체를 대신 할 하나를 선출하는 것 아니겠는가.
근본부터 다시 짚어보자는 생각이었다.
무수히 많은 비교꺼리가 있고, 대선 출마 선언을 한 사람들도 한둘이 아니다.
그러나 어찌할 수 없음에, 비교 대상은 둘이 되어버렸다. 이재명과 윤석열.
그러면 그 둘을 비교할 꺼리가 100가지가 있다 치자.
나의 기준에 둘 모두다 99가지 다 낙제라고 하자.
남은 한가지 비교꺼리에서 눈꼽만치라도 나은 사람을 결국엔 뽑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둘다 싫다고 허경영을 뽑을 순 없잖은가.
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드럽다 피하지 말고, 하나 하나 가르마를 타야 할 시점이다.
보다 더 나은 선택을 위해, 보다 더 나은 우리를 위해 하나 하나 따져봐야 할 시점이다.

벌레들 뒤에 일본이 있다는건 이미 잘 알려진 기정사실이니, 일본에서 돈받아서 단순 작업은 한국말 하는 중국인들에게 아웃소싱 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가끔 자료 들고 객관적인 척 하거나 교란작전 피는놈들은 팀장급 정도 되는듯. 오유에도 몇마리 출몰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