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O)세이버 찌찌에 대한 한가지 사실

          
fate대표 빈유캐릭 세이버.

그리고 페그오가 시작되면서 거유로 성장한 세이버의 바리에이션이 공개되면서 많은 팬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었다.

찌찌가 커진 세이버들의 특징은 모두 '성창'을 들고있었다는 점이며

이에 달빠들은 14세에 육체를 정지시킨 칼리번을 욕하며 성창 롱고미아드를 찬양하기에 이른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오해가 생긴 것이

'검만 안뽑았으면 세이버의 찌찌는 빵빵해졌을것이다'라는 오해가 생긴것이다.

물론 칼리번이 세이버의 성장을 막아버린 것은 사실이나, 그렇다고 검을 안뽑았다고 무조건 가슴이 커진다는 판단은 섯부르다.

왜냐하면 성창의 기능중 하나는

'소유자를 신령화 시키며, 그 격에 맞는 모습으로 육체를 변화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즉 저 빵빵한 찌찌는 세이버 본래 포텐셜이 아니라 칼리번의 페도 취향마냥 성창의 취향이 반영됬을 확률이 높다.

즉 칼을 뽑지 않고 왕이 되지 않았을때 세이버의 미드 성장에 대해서는 미지수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칼리번을 뽑지 않은 이문대의 아르토리아를 보면(나이는 10대 후반으로 추측)

거유는 아니더라도 오리지날 세이버에 비해 미드가 성장해 있는것을 알 수 있다!

칼리번 이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