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203060000466
"그날의 기억이 선명하다"
환담회장에서 김씨의 언행을 보고
"'저 사람 큰일 낼 것 같다,
잘못하면 사고 칠 사람이네'였다"
환담장에서 마이크를 잡은 김건희씨는
"대통령님 뒤를 돌아보십시오"
"제가 선물을 가져왔습니다."
"대통령이 되실 줄 (이미) 알았어요."
"김건희씨가 그렇게
마치 자기행사인양 진행을 자처하고
심지어 대통령에 대한 '품평'까지 했다."
"문 대통령은 (이런 이례적 상황에)
그냥 빙그레 웃고 있었다"
"그때 김건희씨의 건방짐,
오만함을 보았기에
얼마 전 김씨가 허위경력을 사과할 때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사람인양 포장하는 것을 보고
백 가지 얼굴을 할 수 있겠구나 싶었다"
feat. 건희의 예언 (선물)
구글링하면 나오는 사진으로
벌레들은 신고하지 마라
https://cohabe.com/sisa/2336187
김건희, 문제인의 대통령 당선을 예언했다.
- 스텝업 링에 필터가 끼어버렸습니다.. [5]
- 뭐신디 | 2022/02/03 20:11 | 548
- 어떤 학부모가 태권도장에 악평을 남긴 이유.jpg [23]
- 대지국밥 마스터 | 2022/02/03 18:19 | 390
- 또1라이 중대장 썰.jpg [6]
- 만족타운 촌장 | 2022/02/03 14:41 | 847
- 아이돌 ㅊㅈ의 발냄새 [10]
- 최종적해결 | 2022/02/03 12:40 | 1452
- 강화군 주민들이 열받은 이유.jpg [3]
- Azure◆Ray | 2022/02/03 07:11 | 421
- 백합 세계관에 전생한.Manhwa 2화 [2]
- DC-587293465 | 2022/02/03 01:57 | 1216
- 온갖 클리셰로 무장하고 나왔지만 등장 타이밍때문에 욕 먹은 캐릭터 [17]
- 음란한 이치카와군 | 2022/02/02 23:14 | 270
- 닭 한마리에 7만원 받는곳 수준;; .JPG [19]
- 검은투구 | 2022/02/02 21:40 | 1362
- 속보) 현재 경부고속도로 근황.webp [18]
- 유우ヲㅣ 口ㅣ캉 | 2022/02/02 20:00 | 909
- @) 마도카 심리학 manga [27]
- RayArk™ | 2022/02/03 20:11 | 878
- 미국의 전통 복장 [6]
- 폭신폭신곰돌이 | 2022/02/03 18:14 | 1546
어떤 버러지 새끼가
글 올린지 1분도 안되어 사진도용으로 신고해서 다시 씁니다
추천 ㄷㄷㄷ
누군지 알아버림
김건희씨는 '문 대통령 품평' 이후에도 본인의
사업 이야기 등을 소재로 말을 계속 이어갔고,
이 과정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은
지켜보고만 있었다.
위 댓글 쓰레기
예언은 무슨..ㅎㅎ
정신 병자라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