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쯤 윤석열.김건희 사진.

정치를 떠나서 일면식 없는 모르는 부부한테 이런 덧글은... 안 부끄럽나요?

정치의 정점에 있는 것들인데 왜 정치를 떠나나요

저 작자들이 야기한 작금의 정치 세태와
그들 개인간의 내밀한 부부관계에 대한 조롱 내지는 비하가
대체 어떤 관계가 있다는 것인지요?

이미 조롱과 비하에 쩌들었는데...거기에 뭐하나 더하고 빼고가 의미가 있나요??

정치를 떠나서 한창 사랑할 때 풋풋함이 넘칠 때입니다 제발 저질적으로 생각하지 좀 마세요 안부끄러워요?

현안과 상관없는 이런식의 네거티브가 국민들을 정치혐오로 이끌고있죠.
기득권과 옐로 저널리즘 카르텔이 선두에서 그걸 조장하고 있고요.
참여정부를 표방하고 동서 화합을 꿈꿔왔던 노무현 대통령은 생전 그런 정치를 하지 않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님은 그렇게 되길 원하세요?

님네 가족 내외 얼굴사진이 sns 등 온라인 어딘가에 올라왔을때, 주변 사람들이 "한창 할때네요" 라고 덧글 다시나요?
1.그래도 상관없다면 그건 님이 뻔뻔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2.조금이라도 낯뜨겁고 모욕스러운 기분이 든다면 저같으면 덧글을 지우겠습니다.

네...님은 님생각대로 가면 되고
오천만 생각은 다 다르니까요
본인만 독야청청하다고만 착각하지 말구요
술집작부년 쌍판보기 시른사람도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