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밥맛이 아주 죽여줘서 부모님이 잊지 못하시더라고 덕분에 난 목욕탕 잡부마스터이자 돼지감별마스터가 됐어' '유바바 할머니가 작년부턴 걍 일도 시험도 필요없으니 조용히 먹고만 가라더라'
노역의 신이 되버려서 상관없어짐ㅋㅋㅋㅋ
잘컷네
노역의 신이 되버려서 상관없어짐ㅋㅋㅋㅋ
개소리아니냐.
오랜만이야 니기... 뭐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