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촬영할때 원래는 1635를 가지고 기록용 영상촬영하는데 오늘은 처음으로 삼양 24.8을 사용해봤거든요. 그런데 집에와서 보니 모든 영상이 저런식으로 포커스가 맞았다 안맞았다 그러네요. 1635에서는 그런적이 없었는데.. 영상촬영한 바디는 A7R2 / 4K / 얼굴인식 한거구요. 렌즈의 한계인지 아니면 2세대바디의 한계인지...
댓글
오징어세상2022/02/02 20:02
포커스브리딩은 네이티브가 더 심하다던데...
이프릿2022/02/02 20:24
포커스 브리딩과 초점 못 잡아서 헤매는 문제는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엣지4562022/02/02 20:12
R3도 있어서 테스트 해보고 자문자답 해보니/ 2세대와 삼양의 궁합이면 저렇게 되네요. / 3세대 + 삼양은 저런 현상이 없구요. / 그리고 2세대 + 네이티브(1635)도 저런 현상이 없구요. 결국은 서드파티와 2세대 성능 한계가 만나서 저런듯 싶네요.
Icelake2022/02/02 20:26
2세대+보조등 들어오는거보니 저조도 상황인것같습니다.
엣지4562022/02/02 20:37
네 저조도 상황이구요, 나름 밝은 집에서 테스트 해봐도 2세대+삼양 궁합은 저런식으로 되네요. 영상에서는 사용안하는걸로 결론 지었네요. 잘 사용하지 않을 화각이지만 가볍게 영상용으로 써볼까 해서 샀는데 아쉽네요
포커스브리딩은 네이티브가 더 심하다던데...
포커스 브리딩과 초점 못 잡아서 헤매는 문제는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R3도 있어서 테스트 해보고 자문자답 해보니/ 2세대와 삼양의 궁합이면 저렇게 되네요. / 3세대 + 삼양은 저런 현상이 없구요. / 그리고 2세대 + 네이티브(1635)도 저런 현상이 없구요. 결국은 서드파티와 2세대 성능 한계가 만나서 저런듯 싶네요.
2세대+보조등 들어오는거보니 저조도 상황인것같습니다.
네 저조도 상황이구요, 나름 밝은 집에서 테스트 해봐도 2세대+삼양 궁합은 저런식으로 되네요. 영상에서는 사용안하는걸로 결론 지었네요. 잘 사용하지 않을 화각이지만 가볍게 영상용으로 써볼까 해서 샀는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