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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중국집 메뉴판. jpg
60년대라는데, 정확한지는 모르겠고요.
짜장 밑의 [초마면]이 오늘날의 짬뽕 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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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500원은 기억나는데....ㄷㄷㄷㄷㄷㄷ
그건 80년대 초반 가격 같네요.
저 영향인지 몰라도 메뉴판에 덴푸라 있는 집은 무조건 맛있을 거 같고 그렇더라구요
짬뽕이 아닌 소마면이라고 적혀있네요.
예전 중국집은 짜장 아니면 우동 이었죠
60년전 짜장가격 60원... 지금 6000원 ㅎㄷㄷㄷㄷ
60년동안 물가 100배
어디가 6천원인가유. 저희 동네는 8천원부터 시작이라 ㄷㄷ
보꾼밥
글고보니 요즘 잡탕 메뉴 있는 중국집 못본듯
울면은 무슨맛일까
우동에ㅇ갈분
이게 65년이라네요 짜장 35원
그럼 저건 한 60년대후반 가능성이
어릴때 250 원 주고 사먹은기억이
근데 희안한게 화폐가치 계산하면 1960년 기준 60원이 현재 5076원 인데 한 7천원 하죠??
70년말 80초 정도의 가격임
82년도에 짜장 500원이었다고 들었습니다 ㅎㄷㄷㄷㄷ
76년 짜장면 250원 정확히 기억합니다. 수업 끝나고 학교옆 중국집에 가서
선생님심부름 - 짜장면 하나 1학년 7반으로 배달 - 자주 해서 정확히 기억합니다.
73년도에 짜장면은 일반 중국음식
간짜장,짬뽕은 요리로 분류되었습니다.
각각 200원 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