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부인 김미경 교수와 함께 코로나19 검체 채취 의료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동행한 딸 안설희 박사는 행정 업무 등을 지원했다.
찰스 잘하네
안철수의 선전은 누구의 표를 깎을까요 보수일까 진보일까..
그나저나 제대로 하려나… 엄청 오래되었을 텐데 ㄷ ㄷ ㄷ
본인 치료가 먼저
모지리들 멋있다고 표좀 주겠네.
내일 안랩이 좀 올라야할텐데...
코 존나 아프겠네 숙련자가 아니라
우리가 안철수의 진면목을 두번이나 봐 왔는데 이걸 표 주는 사람을 모지리가 없죠
보건소 취직하면 되겟네
달리기를 하라니까 ㅋㅋ 병시
입만 나불대는 후보들 중 제일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