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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었을 때 그곳엔 어린 여자아이 세 명과
군데군데 뜯겨져 형체를 알 수 없는 시체 한 구가 있었다
마치 사탕이라도 핥는듯 맛있게 시체를 핥다가도
애타는 본능에 못이겨 중간중간 물어 뜯은 모양새다.
나누자
오늘의 미식요리는 키시군이에요★
향수엔딩
장발토끼 2022/02/02 07:10
키시군 목욕물로 국끓이는거 어디감
elang 2022/02/02 07:11
나누자
Laec 2022/02/02 07:11
문을 열었을 때 그곳엔 어린 여자아이 세 명과
군데군데 뜯겨져 형체를 알 수 없는 시체 한 구가 있었다
마치 사탕이라도 핥는듯 맛있게 시체를 핥다가도
애타는 본능에 못이겨 중간중간 물어 뜯은 모양새다.
일이단! 2022/02/02 07:32
향수엔딩
루리웹-96201739286 2022/02/02 07:15
오늘의 미식요리는 키시군이에요★
[이미강등된회원입니다] 2022/02/02 07:34
살아 움직이는 믹스베리케이크
深く暗い 幻想 2022/02/02 07:35
애니판 키시군 얼굴을 보면 실로 자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