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현재 리비안은 스텔란티스와 시가총액이 비슷하고 루시드는 현대차보다 시가총액이 큽니다. 스텔란티스를 잘 모르는 분들도 있을 터인데 과거 크라이슬러, 퓨죠, 피아트 등이 합친 생산 대수 규모로 세계 4위 권입니다.
리비안은 전기트럭에 강정이 있다고 하고 아마존이 투자를 하여 각광을 받았지만 최근 아마존은 리비안에게만 의존하는 것이 불안 한지 스텔란티스와 전기차 트럭 주문을 하고 대신 스텔란티스가 아마존의 자동차 소프트 플랫폼을 사용하는 계약을 맺었습니다.
현재 리비안은 월 100대 생산도 간신히 하는데 삼성sdi와 전기차 배터리 합작 공장 설립을 협의하다가 깨졌다고 합니다. 최소 주문량은 보장 안 하면서 무리한 2차 전지 기술 이전만을 주장한 것이 그 주된 이유라고 합니다. 그래서 삼성sdi는 스텔란티스와 합작공장을 하는 것으로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https://www.cnbc.com/2022/01/30/watch-this-drag-race-between-tesla-a...
These two EVs cost nearly $300,000 combined — here's what happens when you drag race them이미지 썸네일 삭제
These two EVs cost nearly $300,000 combined — here's what happens when you drag race them
The popular YouTube channel DragTimes recently staged a series of quarter-mile races between the Lucid Air Dream Edition and Tesla's Model S Plaid, two high-performance sedans from the electric car riv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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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는 테슬라보다 더 뛰어난 전기 스포츠카를 만들 것으로 기대하여 각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루시드의 17만불 최고급 사향인 루시드 에어 드림과 12만5천불의 테슬라 마들s 양자를 드래그 레이스를 하였는데 테슬라가 가격은 저렴하지만 모든 결과에서 압도했다고 합니다. 우스운 이야기는 테슬라의 기능중 라운치 모드라는 고속 출발 기능을 끄고 나서야 루시드가 0-60 마일 가속 테스트에서 이길 수 있었다고 합니다.
테슬라도 초기 전기차로 성공할 수 있는 가하는 의심과 작년 반도체 부족으로 생산량이 줄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극복하고 주가가 1000불을 넘어 가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리비안과 루시드가 테슬라와 같이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는 것 같은데 현재 진행 상황으로는 거품만을 안고 나중에 꺼질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물론 100프로 실패할 것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국 주식 시장은 1월 31일 급반등 하고 나서 2월 1일 혼조세를 보입니다. 2월 첫 주 주식 장전 시황은 2월 2일 미국 주식 상황을 보고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