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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없는 노무현의 시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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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더불어오유당 2017/05/22 23:32

    아..............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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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나라의반골 2017/05/22 23:3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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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light 2017/05/22 23:35

    아.... 그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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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소리79호 2017/05/22 23:35

    아 노무현대통령 ...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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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9 2017/05/22 23:39

    봐도 봐도 눈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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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터손 2017/05/22 23:41

    ㅅㅂ !! 보구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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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씨닷 2017/05/22 23:42

    혼술 중인데. .   눈물이. . .
    보고싶습니다.
    노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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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리어미카린 2017/05/22 23:43

    ㅠㅠ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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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arsINrain 2017/05/22 23:45

    많이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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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지 2017/05/22 23:47

    왔습니다.
    드디어 ... 왔어요.
    편히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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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주세요 2017/05/22 23:48

    지켜드리지못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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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22 23:50


    이제 좋은 곳에서도 미소 지으며 담배 피우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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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結者解之] 2017/05/22 23:53

    나는 저때도 20초반 나이는 어렸지만 이미 노무현이 어떤사람인지 알았고 탈권위의 취지도 이해했는데.....ㅠ 왜 가셨어요.......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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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룩넙덕 2017/05/22 23:53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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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처럼 2017/05/22 23:55

    언론에 너무 많이 비난당하셨어요. 비판이 아닌 정말 비난과 조롱들.
    그래도 끝까지 늘 겸손하셨고, 지지자들에게 오히려 미안해하셨죠.
    인격적으로 너무 성숙한 분이셨어요. 국민을 위한 마음은 진정성이 있었고.
    너무 외로우셨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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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하늘별 2017/05/22 23:55

    그저 눈물만 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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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온하트2 2017/05/22 23:56

    나이가 들어가면서 눈물도 느네요 주책맞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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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레기요괴 2017/05/22 23:56

    노무현이 없는 노무현의 시대..
    노무현이라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문재인이 대통령인
    이 시대를 영위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늘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노무현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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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다시 2017/05/22 23:56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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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dreamer 2017/05/22 23:56

    국민을 위하는 진정성이 느껴지는 두 대통령의 국민인게 자랑스럽네요 ㅎㅎ
    진짜 이제라도 꼭 감사함을 전하고 싶고, 문재인 대통령을 더 지켜야겠다는 마음이 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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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gain0310 2017/05/22 23:57

    이 나쁜놈들이 노무현대통령은 비난해댔고  청소부와 악수하는 오바마는 부럽다 난리쳤다.....  괘씸하고 고얀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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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아미아 2017/05/22 23:58

    그립고, 그립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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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파를넘어 2017/05/22 23:58

    두번의 실수는 하지 맙시다.
    노무현이 바라던 세상을 만들고 지키기 위해....
    시대에 어울리는 제대로 된 진보언론을 만들어 봅시다.
    얼마전에 시작된 한겨레 소액주주운동 카페입니다.
    주주가 아니시더라도 잠시 짬을 내셔서 많이들 가입해 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cafe.naver.com/practice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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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식이 2017/05/22 23:59

    미치겠네...ㅠㅠㅠㅠㅠㅠㅠ 당신이 뿌린 씨앗 잘자라고 있어요.. 그래도 당신이 살아서 보고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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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oNpl 2017/05/22 23:59

    "근데 그런 시대가 오면 나는 없을 것 같아요."
    노무현 대통령 시절때는 아주 어렸을때라 잘 기억도 안나는데
    저 말 보고 진짜 울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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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밥혼술람 2017/05/23 00:01

    작성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소나마 갈증이 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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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만여행 2017/05/23 00:01

    아  진짜 미치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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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통이되자 2017/05/23 00:01

    자꾸 울컥하게 만드시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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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베르까뮈 2017/05/23 00:02

    우리 수준이 그것밖에 안돼서...
    그때는 알아보지 못한...
    항상 앞서갔던... 역사로 기록 될... 인물
    노. 무. 현.
    너무나 그립네요.
    8년전 오늘은 꿈에도 다시 겪고 싶지 않지만...
    또 그날이 오고야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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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환자부인 2017/05/23 00:06

    에고.. 또다시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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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 2017/05/23 00:07

    외롭게 두어 죄송합니다.
    약속 하나 드립니다.
    대통령님의 친구는 절대 외롭게 두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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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폐청산 2017/05/23 00:08

    내리쬐는 햇볕에도 팔팔 끓던 냄비같은 진보찌라시들이 한 패거리로 왜누리집단과 함께 짓밟으려 달려들었었찌...
    이제는 그런일이 없게끔... 많은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으고있는 지금...
    오래토록 지속되어왔었어서 이제는
    왜누리적폐것들의 꼼수와 정치적 전술들과 방송언론들의 유치하기짝이없는 조작질들을
    이제는 우리 국민들이 다 알아차리고서, 꾸짖으며... 예방도 할 수 있는 날이 왔네...
    이 정부... 그 이전에 왜누리것들의 집권은  권위적이기도했지만, 매우 폐쇄적으로 권력을 부려왔던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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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렌소로이스 2017/05/23 00:08

    그리워요 정말 죄송했구요 그리고 정말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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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늘먹니? 2017/05/23 00:09

    이젠.. 당신의 친구 문재인 대통령..
    저희가 지키겠습니다.
    이젠.. 당신처럼 허망하게 보내지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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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리햐 2017/05/23 00:10

    죄송해요 당시 고등학생 매일 중앙일보 보면서 대통령님을 향한 손가락질에 동조했네요 ...대학생된 이후에 서거소식듣고 충격받아서 당신의 삶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분향소가서 죄송하다고 울었었는데 그게 벌써 8년전인가요ㅠㅠㅠ....참..당신이 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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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이어에그 2017/05/23 00:11

    보고싶습니다 노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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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담배 2017/05/23 00:11

    계십니다.
    최소한 제 마음속에는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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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oytek 2017/05/23 00:12

    두 분 대통령의 극적이면서도 슬픈 운명입니다.
    노짱이 고통속에서 닦아 놓은 길이 아니었다면 오늘의 문재인 대통령도 없었겠지요.
    두 분이 이루고자했던(..하는) 시대적 소명의 험난함은 두 분중 혼자만으로는 이룰 수 없는 것이지만 동시에 두 분 대통령이
    동시에 존재하는 것도 허용되지 않는 운명인 모양입니다.
    그래서 두분을 생각하면 눈물부터 흐르고.. 너무 극적이어서 어떤 때는 비현실적인 소설같은 느낌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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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학김말이 2017/05/23 00:14

    아, "그런 시대가 오면, 나는 없을 것 같아요"
    이 글 보고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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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크하트 2017/05/23 00:16

    시대를 앞서간 선구자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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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봉선생 2017/05/23 00:16

    보고싶습니다. 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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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ciel95 2017/05/23 00:16

    아씨, 지금 일하다말고 보는데 울컥하네요. 제 손으로 뽑은 두번째 대통령, 그때가가 제겐 가장 찬란했던 시절이었는데... 그렇게 무기력하게 보내드렸어요. 그래도 전 아직도 여전히 노사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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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곳에그분이 2017/05/23 00:16

    기일이네요.
    그립고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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