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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 사건은 화가 많이 나네요.JPG
지난해 9월5일
A씨(65살) 호떡집 방문
호떡 3000원어치 산뒤 잘라달라고 말함
“영업 방침상 호떡을 잘라 줄 수 없다”면서 가게 내부와 메뉴판에 ‘커팅 불가’라고 적힌 안내 메시지를 보여줌
A 씨는 테이블 위에 놓인 가위를 발견하곤 재차 잘라 달라고 요구했으나 주인은 “음식용이 아니라 테이프 자르는 데 쓰는 가위”라며 거절
갑자기 180도가 넘는 호떡을 주인에게 던짐고 사라짐..
주인은 오른쪽 팔과 상체, 목 부분 등에 2~3도 화상을 입는 등 전지 5주 진단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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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화가 인생을 바꾸네요. ㄷㄷㄷ
법정구속 아닌거 보면 합의 하라는 압박용 판결임
합의 안보면 형사결과보고 민사로 갈테고
징역1년 선고되면 바로 구속되서 교도소 가는거 아닌가요? 집행유예도 아닌데..
판결이 아니라 저 범죄인의 얼굴이 공개 되어야지~~ 범죄자의 인권을 아주 다이아몬드 처럼 너무 보호하는 나라~~
기름에 튀겨죽일,,,,
아줌마가 응대를 잘했는데 알아 듣지를 못해서 벌어진일..
이런 새퀴 구속 안시키는거 보면 대한민국 법이 진짜 젇같은거임...
진짜 이해 불가...
호떡이 180도 넘는게 아니라 180도 넘는 기름에 호떡을 던져서 기름이 튐...
진짜 아주 쓰레기죠. 뭐 이딴게 다있나요
저놈이 미친놈이지만 저라면 그냥 잘라줄듯요.
평소 인성이 보이네. 얼마나 권위적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