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꼬추가 들어간 중장년 꼰대남

유리천장은 유리바닥인데, 유리천장을 없애려면 유리바닥도 같이 없애야 맞는 것 아닌가?
꼬추는 잘 안 서면서, 머리에 두뇌 대신 꼬추가 들어간 중장년 꼰대 남자
이런 놈들이 아직도 간부급, 임원급이라서 여자들에게 배려를 강요한다.
여성할당제 같은 것을 만들어서 여자들만 배려한다.
여자는 커피 한잔 타도 부당노동, 남자는 사무실 컴퓨터, 파티션, 사무실택배, 정수기 물통 다 들고, 나르고, 갈아야 된다.
여자는 커피 한잔 타도 업무분장, 근로계약서에 없는 부당 노동인데, 남자들은 왜 업무분장, 근로계약서에 없는 사무실 컴퓨터, 파티션, 사무실택배, 정수기 물통 다 들고 날라야 되나?
편한 내근직, 본부, 행정직은 항상 여직원 몫, 현장직, 외근직, 오지 발령은 남직원 몫.
남녀평등의 시대에 왜 여자들만 배려해줘야 되는가?
여자들도 실력되면 공개채용으로 들어올 수 있는데, 왜 여자들만 배려해줘야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