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반니 스트라차 (1818-1875)
잔 로렌초 베르니니 (1598-1680)
라파엘리 몬티 (1818-1881)
주세페 산 마르티노 (1720 – 1793)
프란체스코 케이롤로 (1704–1762)
안토니오 코라디니 ( 1688~1752)
피규어 장인들...
(생몰연도는 검색해서 제일 먼저 찾은 걸 그냥 쓴 거라 틀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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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이제 외워졌겠지?
라파엘리 몬티 x잘알이었군요
외국사람들
저게 큰돌 한개로 한번에 제작 그물까지…
당시에도 피규어처럼 약간 과장도 하고 막 그랬겠지??
아..... 부러졌네. 조수 돌 한덩이 더 가져와라.
작품들을 기초 구상을 하고 만든걸까요? 아님 일단 연장으로 때려가며 구상을 해간걸까요?
옛날에는 사진도 없었고 그림을 그려놓는것도 어려웠을테고, 모델이 오랜시간 있기도 힘들었을것같고, 대리석에다 스케치하고 조각해가면서 상상으로 조각해나갔을것 같은데 어떤식으로 구상해갔을지 알고싶네요
그물은 쩌… 쩌는데!?
미켈란젤로 다비드상이 없네유...
1504년 제작... 약 5미터의 거대작품..
실제로 보면 쿠션감도 느껴집니다!!
저거 그냥 메두사 써서 돌로 만들고 조각했다고 뻥치는 거 아닙니까???
정말 찰흙이나 나무로도 힘들거 같은데 진짜 각 분야의 초고수는 탈인간급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