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비서관의 브리핑에 따르면, 정상화 작업 지시 내용은 크게 2가지다.
하나는 “녹조 발생 우려가 높은 4대강 보 상시개방”이고, 다른 하나는 “4대강 사업 정책결정 및 집행과정에 대한 정책감사”다. ‘뉴스1’의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 측은 "4대강 사업은 정상적 정부행정이라고는 도저히 볼 수 없는 성급한 방식으로 진행됐다"며
"후대의 교훈으로 남기기 위해서라도 4대강 사업 정책결정 및 집행
과정에 대한 정책감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백서로 발간할 것"
이라고 밝혔다.
4대강 백서발간. 후덜덜합니다.
노통을 죽여놓고도 문재인이 고개 숙여 사과하니까 만만하게 봤지?
이 날을 기다린거다.
그 백서에는 과연 몇사람의 범죄자가 등장할까요?
백서니까...백마리의 쥐요.
국격이 쑥쑥~!!
찡찡아, 요리조리 갖고 놀다가 힘 빠지면 잡아와~
구상권 !!!!!!
꼭~ 청구합시다
그동안 모진 수모 다 받아가며 속으로 얼마나 칼을 갈았을까요 ㅎㅎㅎ
와신상담
명박형 기다리세요 진짜 탈탈 털릴겁니다
교과서에 실렸으면 좋겠네요.
출국금지 시켜야되는거 아닙니까
꼼꼼하시고 위대하신 가카.. 이제 주옥되었습니다.
저 어릴 때 시골에서 쥐 덫에 쥐가 잡히면
어른 들이 집게로 집어서 불에 다글다글
태워 죽였어요.
그땐 그게 참 잔인하다 생각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렇지도 않네요.
그냥 그렇다구요. 별 뜻은 없습니다.
주어도 없어요.
푸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르르흐을
왜 이렇게 웃음이 나는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판사님.
고양이도 안 키우는데 고양이가 쓴 글입니다. ㅎㅎ
나이스보트~~~!!!
내가 허리를 숙인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다!!!!!
쥐새끼 기다려라
당연히 파야될 사안인데
개인적인 복수심이 작용된듯한 뉘앙스는
상대가 역이용하기 좋은 프레임인듯해서
주의하는게 좋지않을까요?
명왕이 고개를 숙인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어...ㄷㄷㄷㄷㄷ
문대통령만 칼간게 아니죠.
언론의 프레임 작업티만보여도 치를 떨며 공격하는 우리들도 그에 못지 않죠.
우린 먼지가 되도록 버틸테니 문대통령은 일만해주셔요. 이게 우리의 바람입니다.
추진력 이새끼야
아~
띠발!
정말 기대된다!
우리 이니~하고 싶은거 다 하세요.
촛불로 길을 밝혀드리겠습다~~~^^
역사에 남기네. 클라스가 다른 조리돌림, 쥐새끼도 후대까지 이완용처럼 욕먹어야지
개인적으로 사람좋은줄만 알았던 문재인님의 섬뜩함을 보고 지지하기 시작한 계기가 된 사진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이명박 감옥 들어가고, 부정축재 재산 국고 환수 꼭 보고싶네요.
고양이 앞의 쥐 신세가 아니라 호랑이 앞의 쥐임.
이런날이 오기를 바랬다.
문통님 허리숙인 사진에 저 양복 상의에 잔뜩 구겨진 주머니쪽.... 분노를 삼키기 위해 양복 주머니쪽을 잔뜩 힘주어 주먹을 쥐셨던걸까.... 좀만 기다려라 니 면상이 저 구겨진 주머니처럼 구겨질 모습 볼날 얼마 안남았다 쥐새끼야
유방이 항우 앞에서 숨죽이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