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에 가입하고 잊고 있다가,
최근에 고민상담 글과 함께
자꾸 눈팅하는 곳이 된 이곳이에요. (∗❛⌄❛∗)
이 공간을 보다보니, 신기한 사람들도 있지만
일상적이지만 멋있는 사람들이 가득한 공간 같아요.
마치, 몰래 친구의 일상을 훔쳐봤는데
이친구가 너무 멋있어서 깜짝 놀랐달까…?
이게 이 글을 쓴 이유이자 결론인데요.
님들은 참 멋있는 사람이고 충분히 잘하고 있고,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너무 수고했어요. ᕙ(•̀‸•́‶)ᕗ
나라는 객체가 주체가 되어, 매일이 행복만
가득했으면 하는 밤입니다! 오늘도 잘 살아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고군분투하면서 살았을 오늘이
내일은 더 밝게 빛나면 좋겠어요. 항상 고맙고 잘해왔어요.
오늘은 나 스스로에게 잘했다 수고했다고 해주세요୧( “̮ )୨✧
https://cohabe.com/sisa/2333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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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나를 칭찬해 주지 않으니 나라도 나를 칭찬해줘야겠다는.
ㅎㅎ앗!!! 저도 칭찬할래요 칭찬!!! ୧( “̮ )୨✧
근데 약간 자기최면도 있는 것 같아요~
잘한다 잘한다 하면서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진짜로 다 잘하는놈이 되있을꺼에요ㅎㅎ
그리고 오늘도 충분히 성장 발판을 만들었고
잘했어요! 저는 그렇게 믿는답니다
지금까지 살고 있다는거 정말 잘하고 있는거예요
뭔가 중의적이지만, 둘다 맞는 말씀이세요.
정말 잘하고 있는 거예요 우리들 모두모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