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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무 심심해서 나가봤습니다.
춥지만 자전거를 타니 열이 올라서
버틸만 했네요 ㅋㅋ
58mm 1.4의 최대개방 감성보다
58mm의 거리감이 저에게는 딱 안정감을 주는
안성맞춤 화각이네요!!
단렌즈만 들고 다니면서 이렇게 편한 촬영은 처음이였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성산대교 3장 파노라마 사진 입니다.
새 장비를 사면 성산대교를 촬영하면서 특징이나 사용감 등을 알아보는
저만의 레퍼런스 장소 입니다!
야경 촬영에 빛갈라짐도 좋고
단렌즈 답게 조이면 화질도 좋아져서
바디캡으로 항상 들고 다닐 것 같네요!!
블로그 : https://blog.naver.com/ahr011
인스타그램 : www.instagram.com/s_un_film/
사진들 참 좋습니다.^^
ㅎㅎ감사합니다 ㅎㅎㅎ
사진 색감 참 좋습니다.
해질녘에 적절한 프리셋이라서 한 번 사용해봤습니다~
사진 넘넘 좋군요
마치 냥이가 자신이 모델이라고 생각하는지 이쁘네 나왔고요 ㅎㅎ
아직 어려서 궁금한게 많은지 다가오더라고요~ ㅎㅎ
58n의 갬성 ㄷ ㄷ ㄷ ㄷ ㄷ. 멋지네유
옙~적절한 부피/무게와 더불어 안정감을 주는 화각 때문에 바디캡이 될 것 같습니다!
ㅎㄷㄷ
고수시군여;;
근데 혹시 그레인 효과 어떻게 넣으셧는지요....
ACR의 그레인 효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적절한 입자감 셋팅이 중요하더군요~
필름느낌의 사진들 넘넘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