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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웨이는 저도 못 뚫었어요. 잘 하는 녀석 데려가서, "같은 걸로 주세요" 함.
아 거기는 무리무리
전... 방문주문이 더 쉬워요
집에 누가 오는게 싫어서;;;
케이에프씨 할아버지...리본이 몸뚱이로보이는 저주에걸려서....글을 집중을 못하네요ㅜ ㅜ
러시에 비누 사러 가봐
서브웨이 도전하고 싶은데 촌구석이라 없음..
맞아요. 막상 해 보면 의외로 별 거 아니란 걸 알 게 되죠.
저 분 꼭 취업 성공하시면 좋겠네요. 응원하고 싶다.
서브웨이 도전했다가 다시 되돌아갈수도..ㅎ
천천히 조금씩 세상에 나오는거지
서브웨이는 종이에 적어서 주는게.. 나도 못할거같은뎅
서브웨이는 멀쩡하던 사람도....
마지막 관문은 단골 아니어도 단골처럼 말거는 사장님이 있는 식당에서 혼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