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많이 보이네요.
시국이 시국이지만,,
거짓말까지 하면서 시댁에 안간다는걸
자랑처럼 얘기 하더군요.
그리고, 호텔 놀러감
https://cohabe.com/sisa/233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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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와잎 자가격리라고 집에두고 혼자 이곳저곳 다니고 있는거 보면...살짝 믿을만한듯ㅋㅋ
근데 뭐 마냥 탓할수만도 없는게 태어나서 개인주의 세대로 살아온 여자들인데
남편 부모님이 그냥 남으로 보이지 내 가족으로 보이겠나 싶음
간만에 연휴라 쉬는데 자기 하고싶은걸 해야지 그걸 시댁가서 있으라 하는것도
뭔가 시대에 안맞는건 맞음ㅎㄷㄷ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요
혹시 노부모 확진시켜서 좋을건 없쟌아유
혼자 호텔감? 남편들은 뭐하고 ㅋㅋㅋ
친정은 꾸역꾸역
호텔에 뭐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