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득했던 시크릿 레어
썬가 스가 휴가 다 모았었는데 어떤놈이 썬가를 뽀려가서 성인 된 후에 썬가만 다시 구함. 개객기...
보관 대충하진 않았어도 오래되니 모서리나 여기저기 닳는건 막기 힘듬.
무려 세탁기까지 갔다오신 유희 스타터덱 출신이신분
반짝이 없다고 대충보관한 티가 남. 그래도 오래된거라 지금와선 애착이 큼
어릴때야 붉은 첩자 푸른 첩자도 간지난다 생각했는데 지금에야 뭐...
추억을 회상하는데는 돈이 든다고 보관 대충하면 ㄹㅇ 남는게 없어짐.
애니에선 오래된 카드라 저런 거 티난다고 공정하게 듀얼하기 위해 뒷면만 새로 가공했다는 놈이 있었지
아무래도 프로텍터가 필수가 되는 것도 저런 이유는 있는듯함.
보관 편이성도 있는데 손상된 카드로 듀얼할 때 티 안나게 해주니...
혹시 춘추가 어떻게 되시나오
정령이 깃들 때가 됐군
춘추라 할정도는 아니되옵니다.
혹시 춘추가 어떻게 되시나오
춘추라 할정도는 아니되옵니다.
카드 춘추는 어떻게 되시나요
대충 동생이랑 동갑인듯. 20?
애니에선 오래된 카드라 저런 거 티난다고 공정하게 듀얼하기 위해 뒷면만 새로 가공했다는 놈이 있었지
아무래도 프로텍터가 필수가 되는 것도 저런 이유는 있는듯함.
보관 편이성도 있는데 손상된 카드로 듀얼할 때 티 안나게 해주니...
라펠이었나...
자기 부모님이 선물로 주신데다 조난까지 당했을때 카드한테 말걸면서 정신유지했으니
정령이 깃들 때가 됐군
난 블매걸 가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