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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젠줄 알고 눌러서 비벼 시럽
시럽인줄 알고 소독제 넣음 싫어
소독젠줄 몰라 커피를 마셔 실어
일안하고 오유 걸려서 통보 실업
나의드립 몰라 비공을 누름 셔럽
카페주인장 : 손님~마스크 착용하시고 손소독제 발라주세요~
손님 : 시럽!
손소독제를 시럽으로 넣는게 제일 치명적이네요.
실명할 것 같은데요.
저거 안내문 붙여놔도 아메리카노에 소독제 짜넣는 사람 있어요....
여태까지 다행이 시럽을 손에 비비지는 않았네요. ㅋ
나도 딱 한번 손이 가다가 바로 앞에서 멈춘 적이 있음
ㅋㅋㅋㅋ
짜지마시오~?
아무리 짜지말란다고 이렇게 다나~?
시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