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형 아이↘돌 징↗버거 원랜 오늘 마무리하려 했는데 연휴기도 하니 가족끼리 당일치기 여행이라도 갔다오자 해서 완성은 조금 미루게될듯 대충 똥강아지 기다리느라 화난 버거라는 느낌 생각하면서 그렸음
투정부리면서 화내면서 귀엽게 애교하는 느낌으로 한쪽 볼 부풀려보는거 어때?
투정부리면서 화내면서 귀엽게 애교하는 느낌으로 한쪽 볼 부풀려보는거 어때?
좋은 아이디어긴 함 나도 처음에 생각했었고
근데 내가 얼굴, 특히나 표정 관련된것을 잘 그릴줄몰라서 보류함
으엌 글면 어쩔수없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