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329619
초2 조카가 전화와서
- TV에 초사이언 출연.jpg [13]
- 아레스우 | 2022/01/30 10:51 | 1617
- 설 연휴에 돈 수백 깨지네요 [9]
- 트리거해피 | 2022/01/30 07:56 | 270
- 이재명이 자기 능력에 비해 지지율이 안나오는 이유 [6]
- 올바름 | 2022/01/30 01:59 | 504
- 반려견 지키려고 흑곰이랑 맞짱 [9]
- SupremeX | 2022/01/29 21:25 | 274
- 포켓몬) "포켓몬은 무서운 생명체입니다.".webp [26]
- 키타자와 시호 | 2022/01/29 19:13 | 285
- 후방)가슴.jpeg [21]
- 쿈코다이스키 | 2022/01/29 16:53 | 815
- 역대급 블투 이어폰 [11]
- 런치컨트롤 | 2022/01/29 14:47 | 858
- (블루아카) 정보게시판 개웃기네 [43]
- GrayN | 2022/01/29 12:53 | 1367
- 버튜버) 노벨피아 그 언니 근황 [10]
- 뚜껑열린물티슈 | 2022/01/29 10:55 | 685
- @) 옷 들어올리는 카호 [10]
- 괴도 라팡 | 2022/01/29 08:11 | 869
- 특이한 구조의 숙소 [8]
- 잘될 | 2022/01/29 01:30 | 1040
- 대구에 있는 미친뷔페 [25]
- 놀러갈께 | 2022/01/28 20:25 | 902
- [R5] 다대포해수욕장 [4]
- Gamja_pic | 2022/01/30 10:08 | 339
엘리자베스(임신테스트기에서 두 줄을 보며) :
2세 끼가...
개미안
aunt가 키우는 ant
내조카도 어릴적 병아리 사와서 이르 지어 달라길레
계탕이로 지어줬더니 계탕아 계탕아 하고 부르고 다님
저녁에 누나와서 조카가 계탕아 하는거 보고 나한테 눈으로 욕함
그리고 몇일 안가서 죽었는데 조카랑 뒷산에 뭍어줬는데
계탕아 하며 울때 조금 미안 했음 ...
지명까지 살다가 갔다하믄되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