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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조카가 전화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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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임신테스트기에서 두 줄을 보며) :
2세 끼가...
개미안
aunt가 키우는 ant
내조카도 어릴적 병아리 사와서 이르 지어 달라길레
계탕이로 지어줬더니 계탕아 계탕아 하고 부르고 다님
저녁에 누나와서 조카가 계탕아 하는거 보고 나한테 눈으로 욕함
그리고 몇일 안가서 죽었는데 조카랑 뒷산에 뭍어줬는데
계탕아 하며 울때 조금 미안 했음 ...
지명까지 살다가 갔다하믄되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