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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한계



친형제에게 귀감은 되지 못했던 비운의 영화

댓글
  • 로젠다로의 하늘 2022/01/30 01:37

    초1, 초3한테 너무 이성적인 판단을 기대하지 마...

  • 로젠다로의 하늘 2022/01/30 01:43

    그래 네 말이 맞는거 같다, 나 유게이된건 다 부모님 탓인듯!

  • 1I 2022/01/30 01:34

    시발 영화에서나 보던 칼날 잡기ㅋㅋㅋㅋㅋ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칼날 잡는 장면 있었던 거 같은데

  • 343길티스파크 2022/01/30 01:37

    형제끼리 싸우는건 본능이지 ㅋㅋ


  • 지나가던 휴먼
    2022/01/30 01:32

    아니 ㅋㅋ

    (PNFUJk)


  • 1I
    2022/01/30 01:34

    시발 영화에서나 보던 칼날 잡기ㅋㅋㅋㅋㅋ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칼날 잡는 장면 있었던 거 같은데

    (PNFUJk)


  • 안면장애인
    2022/01/30 01:35

    장남만 패지말고 동생도 패야했음.
    장남이 동생이 다칠 상황에서 칼을 뺀게 문제라면
    칼날을 잡을 생각을한 동생은 지능에 문제가 있거나 제정신이 아님.
    조 패서 정신챙길 필요가 있음.
    어째 저상황에 지가 이긴줄알지?

    (PNFUJk)


  • 로젠다로의 하늘
    2022/01/30 01:37

    초1, 초3한테 너무 이성적인 판단을 기대하지 마...

    (PNFUJk)


  • 안면장애인
    2022/01/30 01:41

    초딩이라는 글은 없어서.
    그리고 초등이면 더 엄하게 가르칠 필요가 있음.
    형제싸움에 장난이라고 칼을 들 생각을 한건 정말 문제임. 이성이 아니라 본능적으로 피해야하는건 가르쳐 둬야함.
    10살 넘어가면 알건 대충 다 암.
    애라서 대충 넘어가면 평생 애로 방치하는거임.

    (PNFUJk)


  • 로젠다로의 하늘
    2022/01/30 01:43

    그래 네 말이 맞는거 같다, 나 유게이된건 다 부모님 탓인듯!

    (PNFUJk)


  • 343길티스파크
    2022/01/30 01:37

    형제끼리 싸우는건 본능이지 ㅋㅋ

    (PNFUJk)

(PNFU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