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공포에 완전히 쫄려서 1800개 이상의 조각으로 분열해 도망가는 최종보스의 모습
게다가 이 직전에 너무나도 분한 나머지 어금니가 깨질정도로 이를 악뭄
https://cohabe.com/sisa/2330312
점프 만화 중에서도 역대급으로 추한 빤스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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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빤스런도 추했다고
저따위로 도망가는 놈을 어떻게 잡냐
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작가는 약쟁이를 투입했다
그와중에도 1200개를 베어버린
두번째 빤스런도 추했다고
저따위로 도망가는 놈을 어떻게 잡냐
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작가는 약쟁이를 투입했다
고마워요 타마에몽
킹치만… 그렇게라도 안하면 n천개로 분열한 무잔 조각들을 하나하나 찾아내 다 처단할때까지 악어통조림 신세가 되는걸…
??? : 씁쓸한 뒷맛이 남는다'느니 '인생에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느니…
화장실의 쥐똥에 필적할만큼 하찮은 사고방식 때문에 네 목숨을 잃게 될 거다!
역시 원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잔도 결국 키라 요시카게를 멘토로 삼은건가
키라가 손짜르고 울면서 튀는것도 겁나 추했는데 쟨 그이상;
그와중에도 1200개를 베어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