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분들은 왔네 왔어를 Z9이 왔을 때 외쳤지만
오늘 왔네 왔어의 주인공은 넥스트랩입니다
사오년을 써온 넥스트랩이라 인조가죽의 껍질도 벗겨지기도 하고
또 낡아서 안전을 위해 교체해 주었습니다
하늘색 스트랩에 좀 질리기도 했구요 ㅋ
아르누보 넥스트랩 9,810원 택배비 2,500원
그나저나 사진을 일주일 안찍었더니 입안에 가시가 창궐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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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233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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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빨아보시면 청바지 물 빠지듯 색 엄청 빠집니다.
피부생각 하시면 빨아 쓰세요.ㄷㄷㄷ
토실토실님 빨았는데 다행히 물은 안빠지네요 감사드립니다
일주일이나 안찍으시면 그러실만도한 ㄷㄷ 오늘 춥지만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ㅎㅎ
니니a님 날이 추우니 애정도 식어가나 봅니다 ㅋ 감사드립니다
ㅊㅋㅊㅋ 드립니다~~
면이라 편해 보이네요 ^^
Leiter님 손목에 묶기엔 딱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지름엔 추천입니다.^^
오리군님 감사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신 명절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거 얇아서 좀 끌리던데 많이 꼬이고 말린다는 후기가 있어서 조금 망설였는데 써보니 어떠셔요??ㅎㅎ
색깔이랑 다자인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