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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년대와 10년대 학부모 차이



00년대 : 성적이 이게 뭐니, 아가?

10년대 : 성적이 이게 뭐요, 선생?


댓글
  • 라면라이더 벼니 2022/01/29 12:46

    배울 의지도 없는 고객을 뭐 어떻게 할수도 없긴 하지.
    소비자 매너 교육도 필수란다.

  • 하나사키 모모코 2022/01/29 12:47

    이거 제법 맞는 말인게
    내가 학교 다닐 때는 부모들이 선생한태 부탁해서 애들 패서라도 교육하라고 하는데
    요즘은 선생이 애들 뭐라 타일러도 부모한테 바로 멱살잡히는 시대라서...

  • 빈뚱빈뚱 2022/01/29 12:50

    PT할때는 의지도 강사가 만들어주는 거라고 엄청 노력하던데?
    똑같은 강사인데 그 정도 노력은 해야하는거 아닌가?

  • 치커리 2022/01/29 12:49

    둘 다 아니지. 너 말도 일리는 있지만 저 상황은 아몰랑 우리 애가 쳐놀았든 말든 점수 올려달라곳 이러는거잖아. 애가 지가 공부 안해서 점수 낮은거까지 교사에게 따지면 답이 없지. 뚝배기 까고 책을 부어넣을 수도 없잖아.

  • 라면라이더 벼니 2022/01/29 12:53

    결과론으로 결과 안나왓으니 노력을 안한거다?
    피티처럼 학교가 월 몇십 몇백만원씩 들어감?
    애초에 매너도 없이 소비자 권리만 찾는다면 그거야 말로 진상 마인드 아니겠어?


  • ☆쇼코&키라리☆
    2022/01/29 12:44

    저정도면 다행인 수준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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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사마 빈 라덴
    2022/01/29 12:44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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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뚱빈뚱
    2022/01/29 12:45

    근데 후자가 맞는 거잖아
    애 갈군다고 뭐 나오는 것도 없고 돈주고 가르치라고 보낸건데 못배웠으면 돈받은 사람한테 따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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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면라이더 벼니
    2022/01/29 12:46

    배울 의지도 없는 고객을 뭐 어떻게 할수도 없긴 하지.
    소비자 매너 교육도 필수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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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커리
    2022/01/29 12:49

    둘 다 아니지. 너 말도 일리는 있지만 저 상황은 아몰랑 우리 애가 쳐놀았든 말든 점수 올려달라곳 이러는거잖아. 애가 지가 공부 안해서 점수 낮은거까지 교사에게 따지면 답이 없지. 뚝배기 까고 책을 부어넣을 수도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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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뚱빈뚱
    2022/01/29 12:50

    PT할때는 의지도 강사가 만들어주는 거라고 엄청 노력하던데?
    똑같은 강사인데 그 정도 노력은 해야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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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면라이더 벼니
    2022/01/29 12:53

    결과론으로 결과 안나왓으니 노력을 안한거다?
    피티처럼 학교가 월 몇십 몇백만원씩 들어감?
    애초에 매너도 없이 소비자 권리만 찾는다면 그거야 말로 진상 마인드 아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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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159451520
    2022/01/29 12:53

    Pt는 한명당 월 60~120받으니까 그렇죠^^
    난 교사를 싫어하지만 30명 한 반 맡아서 가루치는데 pt트레이너 수준을 요구하는건 개소리라고 봄. 과외고용하셈 한달에 80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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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159451520
    2022/01/29 12:54

    Pt한달에 30명하면 그사람 최소 월 2천찍는 사람임. 교사는 짬차야 월 300인데 비교가 되나.
    미슐랭 푸드코스트보고 미슐랭은 푸드코스트 비싸던데 bbq는 왜 그러냐고 하는 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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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면라이더 벼니
    2022/01/29 12:45

    90년대 : (선생이 매를 들며) 성적이 이게 뭐니,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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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사키 모모코
    2022/01/29 12:46

    2000년대도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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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zadaka
    2022/01/29 12:45

    지금은 2022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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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사키 모모코
    2022/01/29 12:47

    이거 제법 맞는 말인게
    내가 학교 다닐 때는 부모들이 선생한태 부탁해서 애들 패서라도 교육하라고 하는데
    요즘은 선생이 애들 뭐라 타일러도 부모한테 바로 멱살잡히는 시대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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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달픈 인생
    2022/01/29 12:52

    우리나라도 10년대 초까진 아직 그런게 대새였는데 10년대 중반부터 역전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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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훔
    2022/01/29 12:53

    그때 한생겼던 애들이 지금 학부모니 선생에 대한 신뢰가 있을리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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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스라트
    2022/01/29 12:52

    외국도 저러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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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란한 이치카와군
    2022/01/29 12:52

    우리 애들음 나떼처럼 안키울거야.
    그러니 선생을 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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