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하다 11억 날렸던 조영구.jpg

영구스 피자 아저씨 아니에용?

내가 금융업계에 일해서 직접 정보를 얻지 않는 이상
나한테 까지 오른다는 정보가 와서
듣고 사면 다음날 폭락
금방 오르겠지 하고 기다리다 손해 보고 팔면
응 개미털기

남들은 나에게 쉽게 돈벌기회를 주지않죠 그게 확실한 정보면 집팔고 레버리지 일으켜서 풀매수 하..ㅜㅜ

전형적인 주식으로 돈 잃는 패턴이네요

주식 시작해서 처음 주가가 오른다고 해서 그게 자기가 번게 절대 아님....
그 주식을 팔아서 현금화가 되었을때 이익이 났어야 벌었다고 생각해야됩니다.
샀던 금액보다 올랐는데 아직 안팔았다?
그건 그냥 들고 있는 주식의 가치가 오른 경험이 있다라고 생각해야죠.

이거 다음에,
조영구씨가 본인 친동생을 1년간 주식학원 보내면서 주식 공부를 시킵니다
모든건 본인 돈으로 대고요
그리고 1년뒤 학원 졸업하고 동생에게 1억 투자했는데 한달만에 5천되더니, 결국엔 2000만원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