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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 왕건식 신하갈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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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고려청자, 내 절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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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S2하늘사랑S2 2022/01/27 15:44

    결국 유금필 부하가 유금필 먹인거 아닙니까?ㅋㅋ

    (NtYAux)

  • 예준이아빠 2022/01/27 16:27

    요 드라마 세대인데 제 기억에
    장수 중에 유금필이랑 수달이 S급이었던걸로 기억...ㅋ

    (NtYAux)

  • 뿌룩뿌룩뿌루룩 2022/01/27 16:48

    그래도 갈구는건 괜찮지않나 궁예처럼 갈겨버리는거보다야..

    (NtYAux)

  • koko 2022/01/27 18:39

    왕건 하면 최수종 얼굴만 기억남 ㅋㅋ

    (NtYAux)

  • 아유사태 2022/01/27 18:51

    현실사회에서도 별 의미없거나 또는
    너무 좋아서 또는 누군가를 위해서
    한 말이 오히려 독이 될때가 있죠..
    예를들면 회사에서 대인관계가 좋은
    사람을 시기질투하는 위인이 상대를
    쫓아내려고 할때 회사대표에게 타겟이
    회사 사람들 부쩍 챙기며 평판이 아주
    좋다고 한마디를 하면 대표는 그 타겟이
    사람들 모아 딴짓은 하지 않는지 경계를 함..
    그렇게 다른 사람들에게도 슬쩍 물었을때
    잘챙긴다는 말이 돌아오면 특별한 증거가
    없이도 불신하는 마음이 생김..
    이럴때 시기하는자가 술에 약을타서 뻗게하고
    회사를 못가게 하던가 출근시 사고를 일으켜
    몇번 대표의 눈에 안좋은 모습만 보여도
    아웃될 가능성이 매우 높음..
    사회생활하면서 말한마디가 가진 파괴력을
    일칙 깨우치지 못하고 대처하지 못하면
    누구한테 어떻게 당하는지도 모르게 당함..
    또 내가 하는 말의 파장을 알면 비로소 철이
    들었다 할수 있음..
    그때부터는 말이 점잖아지고 가려하고
    생각하고 하게 됨..

    (NtYAux)

  • 무라도쏜다 2022/01/27 21:24

    ㅋㅋㅋㅋㅋ 마지막짤 ㅋㅋㅋㅋ

    (NtYAux)

(NtYAu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