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리 아련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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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을 즐기는 댕댕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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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시켜줘!
어항 보는 고양이랑 맞먹네
저거 개가 아닐지도 몰라
우리집 멍뭉이도 우리 엄마 퇴근시간때만 되면 창가에서 기다리다가 우리 엄마 차 소리 나면 꼬리부터 흔들던데
이젠 개가 아니다는 전제가 확정도 아닌데 총부터 뽑네 ㅋㅋㅋㅋㅋ
게데베데 2022/01/28 11:23
산책시켜줘!
리락 쿠마 2022/01/28 11:23
저거 개가 아닐지도 몰라
남극괴수 2022/01/28 11:24
이젠 개가 아니다는 전제가 확정도 아닌데 총부터 뽑네 ㅋㅋㅋㅋㅋ
배니시드 2022/01/28 11:33
"아 그러세요? 저 녀석이 개가 아니면 뭐 총알이 먹힐거라 생각하냐?"
종야홍 2022/01/28 11:23
잔은 뭐여ㅋㅋㅋ
다이아몬드🌠 2022/01/28 11:23
댕댕이 : 견생 별거 없다
지나가던사람 2022/01/28 11:23
어항 보는 고양이랑 맞먹네
루리웹-4208566716 2022/01/28 11:34
퀭한게 느껴지네
하즈키료2 2022/01/28 11:24
댕댕이 귀요미
세가새턴맨 2022/01/28 11:31
우리집 멍뭉이도 우리 엄마 퇴근시간때만 되면 창가에서 기다리다가 우리 엄마 차 소리 나면 꼬리부터 흔들던데
계란 2022/01/28 11:31
'저 창 밖은 어떤 곳일까......?'
조☆잘 2022/01/28 11:31
??? : 인간은 왜 이 시간만 되면 나갈까...
같이 데려가주지 히잉ㅠ
SSIKYU 2022/01/28 11:33
우리집 고양이도 밖에 쳐다보는거 되게 좋아하더라
여름엔 맨날 베란다 나가있고 그랬는데 겨울되고 베란다 문 닫아놨더니 그 앞에서 처량하게 바깥구경 하는거 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ㅋㅋㅋ
네코카오스 2022/01/28 11:33
'과연 이집에서 기르는 개마냥 그저 먹고 자고 하는것 만이 삶인가....이건 마치 짐승의 삶이 아닌가...'
oneTwoPunch 2022/01/28 11:34
개-행복...
펠로턴 2022/01/28 11:33
개들 입장에선 저게 티비라며
하얀돌땡이 2022/01/28 11:34
방충망 찢고 나갈까 두렵다